골수염 환자의 증상
•급성: 발열, 부종, 발적, 압통, 움직이면 심해지는 통증 등
•만성: 피부궤양, 공동선 형성, 국소 통증, 삼출물, 백혈구수치의 증가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골수염 환자의 전형적인 증상을 파악하고, 그 중 부적절한(틀린) 진술을 찾는 것입니다. 골수염은 뼈에 세균이 침투하여 발생하는 감염증으로,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됩니다.
정답(4번) 근거: 혼동 주의! 골수염은 감염성 질환입니다. 따라서 신체의 방어 기전으로 인해 백혈구 수치가 증가(백혈구증가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백혈구 감소"는 면역억제 상태(예: 항암치료 후, 특정 바이러스 감염 등)나 골수 기능 저하를 시사하며, 급성 세균성 골수염의 전형적인 증상이 아닙니다.
오답 분석:
• 1번 발열: 급성 골수염의 대표적인 전신 증상입니다.
• 2번 삼출물: 만성 골수염에서 피부 누공을 통해 고름이 배출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 3번 피부궤양: 만성 골수염이 진행되면 피부에 누공이나 궤양이 생길 수 있습니다.
• 5번 움직이면 심해지는 통증: 골수염의 특징적인 통증으로, 뼈 내 압력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골수염의 증상은 급성/만성에 따라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염증의 4대 징후(발적, 열감, 부종, 통증)와 전신적 발열, 백혈구 증가를 기억하세요. "감염 = 백혈구 증가"라는 기본 원리를 적용하면, 백혈구 감소는 명백한 오답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골수염 환자를 간호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감염 조절과 통증 관리, 그리고 항생제 치료의 준수입니다.
1. 우선순위 중재: 의사가 처방한 정맥 내 항생제를 시간을 정확히 지켜 투여합니다. 골 감염 치료는 장기간이 필요하며, 혈중 농도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2. 통증 사정과 관리: 통증은 활동이나 부위를 압박할 때 심해집니다. 통증 정도를 정기적으로 사정하고, 처방된 진통제를 투여하며, 감염된 사지를 안정시키는 자세를 취하도록 도와줍니다.
3. 감염 부위 관찰: 피부의 발적, 부종, 열감, 삼출물 유무를 관찰하고 기록합니다. 만성 골수염 환자의 경우 피부 궤양이나 누공 관리가 필요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골수염 환자는 통증 때문에 움직이기를 꺼려요. 하지만 장기 부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죠. 처방된 통증 조절 후, 감염되지 않은 부위의 관절은 가볍게 움직이도록 교육해주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왜 이렇게 오래 항생제를 맞아야 하죠?'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뼈 속까지 약이 잘 도달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해주세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