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무릎에 골관절염이 있는 노인을 위한 간호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활동 / 자기돌봄장애 : 근골격계
문제

양쪽 무릎에 골관절염이 있는 노인을 위한 간호중재는?

해설

퇴행성 골관절염의 간호

•오후에 적절한 휴식으로 관절을 쉬게 하여 무리가 없게 한다.

•간단하고 체중 부하가 적은 수중운동을 한다.

•체중조절을 하고 부목, 탄력붕대, 목발사용 등을 한다.

•열치료나 초음파치료 등의 온요법을 한다.

•급성 염증 반응 시에는 냉요법을 하고 안정한다.

•그 외 처방에 따라 진통제 등의 약물요법을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퇴행성 골관절염 환자, 특히 노인 환자를 위한 적절한 간호중재를 묻고 있어요. 골관절염은 관절 연골의 점진적인 퇴행과 손실이 특징인 질환이죠.

정답인 4번은 "급성 염증 반응기에는 냉요법을 하고 안정한다"입니다. 이는 급성기에 통증과 부종을 줄이는 근거 기반 중재예요. 냉요법은 혈관을 수축시켜 염증 매개체의 유입을 줄이고 통증 신경 전도를 느리게 하여 효과적입니다.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1번 (비타민 D 제공): 비타민 D는 골다공증 예방과 관련이 깊지만, 골관절염의 진행을 막거나 증상을 완화하는 데 일관되게 효과적이라는 강력한 근거는 부족해요. 주요 중재로 보기 어렵습니다.
2번 (등산 권장): 등산은 체중 부하가 크고 관절에 충격을 주는 운동이에요. 퇴행성 골관절염 환자, 특히 무릎 관절염 환자에게는 증상을 악화시킬 위험이 큽니다.
3번 (체중부하운동 권장): 적절한 운동은 중요하지만, 혼동 주의! "체중부하운동"은 달리기, 점프, 계단 오르기 등 관절에 충격을 주는 운동을 의미해요. 골관절염 환자에게는 비체중부하운동(수중운동, 자전거 타기 등)이나 저충격 운동이 권장됩니다.
5번 (오전 휴식, 오후 일 권장): 골관절염 환자는 통증과 강직이 심한 아침 시간대를 관리하는 게 중요해요. 활동과 휴식을 하루 종일 고르게 분배하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이며, 오후에만 집중적으로 일하도록 권장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골관절염(퇴행성 관절염)의 간호는 급성기만성기/유지기로 구분해서 접근해야 해요. 급성기 = 냉요법(Cold) + 안정(Rest), 만성기 = 온요법(Heat) + 적절한 운동(Exercise)이 기본 공식입니다. 운동은 관절 가동범위 운동과 근력 강화 운동을 포함하며, 반드시 저충격 운동을 선택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양쪽 무릎 골관절염이 있는 70세 김 할머니가 내원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무릎이 뻣뻣하고 통증이 심하다고 호소하며, 오른쪽 무릎이 특히 부어 있고 따뜻하게 만져져요.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급성 염증 평가 및 냉요법 적용: 부종과 열감이 있는 관절을 확인하고, 얼음팩을 수건으로 감싸 15-20분간 적용하며 휴식을 취하도록 교육해요.
2. 통증 및 기능 사정: 통증 정도(숫자등급척도)와 일상생활 동작(일어서기, 걷기, 계단 오르기)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사정해요.
3. 안전한 운동 및 활동 교육: 급성 증상이 가라앉은 후, 앉은 자리에서 하는 무릎 펴기, 누워서 하는 다리 들기, 또는 수중 운동과 같은 비체중부하 운동을 천천히 시작하도록 안내해요.
4. 체중 관리 및 보행 보조기구 활용: 필요시 영양 상담을 연계하고, 목발이나 지팡이 사용법을 교육하여 관절 부하를 줄여줘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할머니, 무릎이 부었고 뜨거울 때는 무리하게 움직이지 마시고 찬찜질로 일단 가라앉히는 게 우선이에요. 아프다고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이 더 약해져서 관절이 더 불안해질 수 있으니, 통증이 조금 나아지면 선생님이 알려드린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해보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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