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염으로 입원한 환자의 체온이 38.4℃이고 심한 통증을 호소할 때 간호중재로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활동 / 자기돌봄장애 : 근골격계
문제

골수염으로 입원한 환자의 체온이 38.4℃이고 심한 통증을 호소할 때 간호중재로 적절한 것은?

해설
골수염 급성기에는 발열과 환부의 통증이 심해진다. 항생제 투여와 침상안정, 필요 시 수액과 전해질 투여, 안위 제공, 통증관리 등을 시행한다. 임상증상과 염증이 대부분 사라질 때까지 능동적 운동과 체중부하를 시작하지 않는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골수염 환자의 증상에 따른 우선순위 간호중재를 파악하는 문제입니다. 골수염은 주로 세균 감염에 의해 뼈의 골수, 피질골, 골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급성기에는 발열, 국소적 심한 통증, 부종, 발적이 주요 증상입니다.

정답인 4번의 근거는, 골수염 치료의 근본 원인은 감염이므로 항생제 치료가 가장 우선적입니다. 특히 혈액이나 조직 배양을 통해 원인균을 규명하고 그에 맞는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발열과 통증은 이 감염에 의한 2차 증상에 해당합니다.

오답 분석:
1번(찬물 마사지): 발열 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골수염 환부는 통증과 염증이 심해 냉찜질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찬물 마사지는 국소 자극을 가해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부적절합니다.
2번(치료적 운동): 급성기에는 절대 안정이 필요합니다. 조기 운동은 감염 확산과 통증 악화, 심지어 병적 골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번(체온 하강 후 진통제): 통증관리는 예방적, 주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통증이 심해질 때까지 기다리면 통증 조절이 어려워지고 환자의 고통이 커집니다.
5번(온찜질): 급성 염증기에는 열이 국소 혈관을 확장시켜 부종과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감염 확산을 촉진할 위험이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골수염 급성기 간호의 키워드는 "RICE" (Rest, Ice, Compression, Elevation)가 아닙니다. 뼈 감염이므로 핵심은 "항생제 투여"와 "절대 안정"입니다.
• 통증 조절은 필수적이지만, 원인 치료(항생제)보다 뒤떨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통증이 심할 때"가 아니라 "통증을 예방하고 조절하기 위해" 진통제를 투여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골수염 환자를 돌볼 때,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감염 조절: 의사의 처방에 따라 배양 결과에 기반한 항생제를 정시에 정확히 투여합니다. 항생제 치료는 장기간(보통 4~6주) 지속되므로 환자 교육이 중요합니다.
2. 통증 및 증상 관리: 통증 정도를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예방적 진통제 투여를 고려합니다. 환부를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고, 침상머리를 올려 편안한 자세를 취하도록 도와줍니다. 발열 관리에는 미지근한 물 스폰지가 적절할 수 있습니다.
3. 합병증 예방: 장기간 부동으로 인한 관절 구축, 근위축, 욕창을 예방하기 위해 의사/물리치료사의 지시에 따라 수동적 관절운동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급성 증상이 완화된 후입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골수염 환자분들, 통증이 정말 심하세요. '뼈가 쑤시고 터질 것 같다'고 표현하시죠. 이때 우리가 '조금만 참고 운동해보세요'라고 하면 안 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감염을 잡는 항생제 투여이고, 그다음은 편안한 자세로 안정을 취하게 도와드리는 거예요. 열이 나신다고 무작정 온찜질 드리면 통증만 더 심해질 수 있어요, 조심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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