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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M은 전무릎관절치환술(TKA) 직후 환자의 능동적 근수축 없이도 관절을 반복적으로 움직여 관절낭 유착과 굴곡 구축을 예방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수술 후 수 시간 이내에 시작되는 관절원성 근육 억제(AMI)로 인해 대퇴사두근의 수의적 수축이 어려우므로, 초기 2주 동안 CPM을 통한 수동적 관절 운동이 ROM 유지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한다.
CPM의 각도와 속도는 환자의 통증 반응과 집도의 지시에 따라 점진적으로 조절해야 하며, 통증 조절이나 부종 감소가 직접적인 목표가 아님을 인지해야 한다.
CPM을 통증 완화 목적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한다. 수술 후 통증 조절은 진통제, 냉요법, 조기 체위 변경이 담당하며, 탈구 예방은 고관절치환술에서 우선되는 간호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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