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골관절염(Osteoarthritis, OA)과
류마티스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의 핵심적인 병리적 특징을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골관절염은 비염증성, 퇴행성 질환으로, 주된 병리 기전은
관절 연골의 점진적인 마모와 파괴입니다. 연골이 얇아지고 표면이 거칠어지면서(
연골부 마모 현상), 뼈와 뼈가 직접 마찰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관절 가장자리에
골극(Osteophyte)이 형성되고, 관절막이 두꺼워지며 활액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반면, 류마티스관절염은
자가면역에 의한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활막의 염증이 주된 문제입니다. 이 염증이 연골, 뼈, 인대, 힘줄을 침범하여 다양한 변형을 초래합니다.
혼동 주의! 보기에 나온 다른 변형들은 대부분 류마티스관절염의 특징입니다.
- 척골이탈: 손목 관절의 염증으로 인해 척골 머리가 뒤로 밀려나는 변형.
- 피하결절: 팔꿈치, 손가락 등 압력을 받는 부위에 생기는 무통성 결절.
- 백조목(Swan neck) 기형: 근위지관절(PIP)의 과신전과 원위지관절(DIP)의 굴곡.
- 단추구멍(Boutonniere) 변형: PIP의 굴곡과 DIP의 과신전.
국시 빈출 포인트
두 관절염의 구분은 필수!
OA는 "마모"와 "퇴행",
RA는 "염증"과 "변형"이라는 키워드로 기억하세요. OA는 체중 부하 관절(무릎, 고관절, 척추)에 호발하며, RA는 대칭적인 소관절(손, 발) 침범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