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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 자기돌봄장애 : 근골격계
문제

대퇴골절로 인해 고관절치환술을 받은 환자의 간호중재로 적절한 것은?

해설

인공 고관절치환술 후 간호

•수술 후 고관절은 외전 상태를 유지한다. 다리가 내전되거나 내회전되지 않도록 무릎과 대퇴 하부 사이에 베개를 놓는다.

•낮고 안락한 의자나 변기는 피한다.

•처방 없이 수술부위가 있는 측위로 눕지 않는다.

•6주 이상 치료용 탄력스타킹을 적용한다.

•바닥의 물건은 허리를 굽히지 않고 무릎을 굽혀서 집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40대 여성이 류마티스관절염 진단을 받고 항류마티스 약제인 메토트렉세이트 복용을 시작하였다. 그녀에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확인하기 위해 모니터링해야 하는 것…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인공 고관절치환술 후 간호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는 탈구 예방혈전 예방입니다. 수술 직후 고관절 주변 연부조직과 근육이 아직 안정되지 않아, 특정 자세나 움직임이 인공관절 탈구를 유발할 수 있어요. 보기 4번의 고관절 내전과 굴곡을 예방하는 활동은 탈구 위험이 높은 자세를 피하도록 하는 핵심 중재입니다.

고관절치환술 후에는 고관절을 외전(abduction) 상태로 유지해야 합니다. 다리가 몸 안쪽으로 모이는 내전(adduction)이나 무릎이 가슴 쪽으로 접히는 굴곡(flexion)이 심해지면 대퇴골두가 비구컵에서 빠져나올 수 있어요. 따라서 핵심! 수술 직후에는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워 외전을 유지하고, 고관절을 90도 이상 굴곡시키는 동작을 피해야 합니다.

보기별 간호중재 분석

보기중재 내용적절성 판단
1다리나 발을 바깥쪽으로 돌리지 않는다고관절치환술 후 피해야 할 움직임은 내회전(internal rotation)과 내전입니다. 외회전 자체를 금기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21~2주 정도 탄력스타킹 착용탄력스타킹은 6주 이상 착용해야 하므로 기간이 부족합니다.
3옆으로 누울 때 다리 사이에 베개베개를 다리 사이에 두는 것은 맞지만, 혼동 주의! 수술 부위가 있는 쪽으로 눕는 것은 처방 없이 해서는 안 됩니다.
4고관절 내전과 굴곡 예방 활동탈구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중재입니다.
5부목으로 약 15° 내전 유지내전이 아니라 외전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내전은 탈구 위험을 높입니다.


탈구 예방을 위한 자세 관리

고관절치환술 후 탈구는 주로 후방탈구로 발생합니다. 후방탈구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자세가 바로 고관절 굴곡과 내전, 내회전이 동시에 일어나는 자세입니다. 예를 들어 낮은 의자에 앉거나, 다리를 꼬거나, 허리를 숙여 바닥의 물건을 줍는 동작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간호중재로는 다음과 같은 교육이 필요합니다.
- 앉을 때는 90도 이상 고관절을 굴곡하지 않도록 높은 의자를 사용합니다.
- 변기 사용 시 높은 변기나 보조 기구를 이용합니다.
- 바닥의 물건은 허리를 굽히지 말고 무릎을 굽혀서 집습니다.
- 수면 시 다리 사이에 베개를 두어 외전을 유지합니다.

혈전 예방과 조기 활동

고관절치환술 환자는 수술 후 장기간 부동으로 인해 심부정맥혈전증(DVT) 위험이 높습니다. 근거 자료[3]에서는 고관절치환술 후 조기 이상(early mobilisation)이 정맥 울혈을 줄여 혈전 예방에 임상적으로 중요한 행동이라고 설명합니다. 간호사가 주도하는 구조화된 교육이 환자의 DVT 예방 지식을 향상시켰다는 결과도 제시하고 있어요.

탄력스타킹은 정맥 복귀를 도와 혈전을 예방하는 기계적 중재입니다. 핵심! 탄력스타킹은 6주 이상 착용해야 하며, 1~2주 착용은 예방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회복 촉진 간호 전략

근거 자료[1][2]수술 후 회복 촉진(ERAS) 개념을 고관절치환술 간호에 적용했을 때의 효과를 평가했습니다. ERAS 간호전략은 조기 경구 섭취, 조기 배뇨, 적극적인 조기 이상, 통증 관리 최적화 등을 포함합니다. 이러한 중재는 재원일수 단축과 합병증 감소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에서는 오렘 자가간호모델을 적용한 간호중재가 통증(VAS), 일상생활수행능력(Barthel index), 고관절 기능(Harris Hip Score)을 유의하게 개선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는 환자 스스로 탈구 예방 자세와 활동 제한을 실천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회복에 중요함을 시사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고관절치환술 후 간호에서 시험에 자주 나오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외전 유지: 다리 사이 베개, 외전 보조기 사용
- 금기 자세: 고관절 90도 이상 굴곡, 내전, 내회전
- 탄력스타킹: 6주 이상 착용
- 측위 제한: 수술 부위 쪽으로는 처방 없이 눕지 않음
- 조기 이상: 혈전 예방을 위해 가능한 빨리 움직이도록 격려

혼동 주의! 보기 3번은 언뜻 맞아 보이지만, 옆으로 눕는 행위 자체가 수술 부위에 따라 제한될 수 있습니다. 다리 사이 베개는 바로 누운 자세에서 외전을 유지하기 위한 중재로 이해해야 합니다. 보기 5번의 15°라는 수치는 외전 각도로 제시될 때는 적절할 수 있으나, 내전을 유지하라고 한 점에서 명백히 틀린 보기입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Enhanced recovery after surgery: nursing strategy for total hip arthroplasty in older adult patients.일반논문Liu G, Li L, Deng J, Cai L, He R (2025) · DOI: 10.1186/s12877-025-05888-8
  • [2]
    Application of interdisciplinary nursing care based on the concept of enhanced recovery after surgery in geriatric hip arthroplasty: a prospective study.일반논문Zhang J, Zhou Y, Zhang Y, Zhang Y, Liao J, Qu Z (2025) · DOI: 10.1177/11207000251369719
  • [3]
    Nurse-led education to improve deep vein thrombosis prevention knowledge after hip arthroplasty: a sequential controlled quasi-experimental study.일반논문Thi Nguyen KT, Tran LCD, Van Nguyen T. (2026) · DOI: 10.1016/j.ijotn.2026.101312

임상 시나리오

고관절치환술 후 탈구 예방 자세 관리수술 직후 간호의 최우선 목표

수술 후 고관절은 외전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다리가 내전되거나 내회전되지 않도록 무릎과 대퇴 하부 사이에 베개를 놓는다.

고관절 굴곡90도 이상 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낮고 안락한 의자나 변기는 피한다.

바닥의 물건은 허리를 굽히지 않고 무릎을 굽혀서 집도록 교육한다.

주의

처방 없이 수술 부위가 있는 쪽으로 눕지 않도록 하고, 탄력스타킹은 6주 이상 착용해야 혈전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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