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고관절 전인공관절치환술(Total Hip Arthroplasty, THA) 후 가장 중요한 초기 합병증 예방과 관련된 간호 지식을 묻고 있어요.
정답 근거: 고관절 전인공관절치환술 직후에는 수술로 인해 관절낭과 주변 인대가 손상되고, 새로운 인공 관절이 아직 안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 시기에 다리를
내전(안으로 모으는 동작)하거나
과도한 굴곡을 하면, 인공 관절구(股骨頭)가 관절와(寳)에서 빠져나올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수술 후 특정 기간 동안(보통 6~8주) 다리를 외전 상태(약 20~45도)로 유지하도록 베개나 외전대를 사용하는 것은
탈구 예방이 가장 핵심적인 목적입니다.
오답 분석
1. 욕창 방지: 외전 자세 자체가 욕창 예방과 직접적인 관련은 적습니다. 욕창 예방은 체위 변경, 마사지, 특수 매트리스 사용 등이 주된 방법이에요.
2. 체중 분산: 체중 분산은 보행기나 목발 사용의 목적에 더 가깝고, 침상에서의 외전 자세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부족합니다.
3. 혈전 형성 예방: 혈전 예방을 위해서는 조기 보행, 발목 펌프 운동, 간헐적 공기압박장치 사용, 항응고제 투여 등이 주요 중재입니다. 외전 자세는 혈전 예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요.
5. 근육 강화: 근육 강화는 수술 후 회복 중기부터 시작되는 재활 운동의 목표입니다. 초기의 고정적 외전 자세는 오히려 근육을 이완시키는 목적이更强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THA 수술 후 3대 금기 동작을 반드시 암기하세요! "
혼동 주의!90-90"이라고 외우기도 합니다.
| 금기 동작 | 위험 각도 | 예방 방법 |
|---|
| 고관절 굴곡 > 90도 | 90도 초과 | 높은 의자/변기 사용, 굽신 운동 금지 |
| 고관절 내전 | 중립선 넘어감 | 다리 사이에 베개/외전대 사용 |
| 고관절 내회전 | 발끝이 안쪽으로 향함 | 발에 신발이나 스플린트 착용 |
이 세 동작은 인공 고관절을
탈구시킬 수 있는 가장 큰 위험 요인이므로, 환자 교육 시 반드시 강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