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이 조깅 중 발목 염좌로 통증과 부종을 호소할 때 우선적인 간호처치로 부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활동 / 자기돌봄장애 : 근골격계
문제

30대 여성이 조깅 중 발목 염좌로 통증과 부종을 호소할 때 우선적인 간호처치로 부적절한 것은?

해설
염좌 발생 즉시 손상부위를 거상시키고 얼음찜질을 한다. 부목이나 석고붕대로 손상부위가 움직이지 못하게 부동시켜 인대를 치유한다. 비스테로이드성소염제(NSAIDs)를 투여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발목 염좌의 급성기 관리 원칙인 RICE 요법을 묻고 있어요. 염좌는 인대가 과도하게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손상이므로, 염증 반응을 조절하고 추가 손상을 막는 것이 핵심이에요.

1번 선택지 (항생제 투여)가 정답이에요. 항생제는 세균 감염을 치료하는 약물로, 염좌는 외상에 의한 무균성 염증이므로 항생제가 필요하지 않아요. 오히려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은 내성을 유발할 수 있어 부적절한 중재예요.

오답 분석
2번 (손상부위 상승): 중력에 의해 체액이 손상 부위로 쏠리는 것을 막아 부종 감소에 효과적이에요. 발목을 심장보다 높이 올려주는 것이 원칙이에요.
3번 (얼음찜질 적용): 혈관 수축을 유도하여 부종과 통증을 줄여줘요. 손상 후 48~72시간 동안 20분 간격으로 적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에요.
4번 (탄력붕대로 압박): 손상된 조직을 지지하고 혈관 외 유출을 제한하여 부종 예방에 도움을 줘요. 말단부위의 혈액순환을 확인하며 감아야 해요.
5번 (다친 다리 사용 금지): 움직임을 제한해 추가 조직 손상 방지와 통증 완화에 필수적이에요. 필요시 목발이나 보조기를 사용해요.

암기 팁 RICE 요법을 기억하세요! Rest (휴식), Ice (얼음찜질), Compression (압박), Elevation (거상)의 앞 글자를 딴 거예요. 여기에 '항생제'는 절대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혼동 주의! 염좌 초기에는 혈관 확장으로 인한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는 온찜질이나 마사지를 절대 금지해요. 염좌와 골절의 증상 차이를 감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급성기 응급처치 원칙은 거의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것도 알아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조깅 중 발을 접질러 응급실에 내원한 32세 여성 환자 상황을 가정해 볼게요. 환자는 발목 바깥쪽 복사뼈 주변으로 심한 통증과 함께 부종이 관찰돼요. 발목 염좌 1~2단계로 진단된 상황에서의 간호 중재는 다음과 같아요.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통증 및 부종 사정: 시각적 통증 척도(NRS) 7점, 발목 둘레가 반대쪽보다 3cm 증가한 상태를 확인하고 중재를 시작해요.
2. RICE 요법 적용: 즉시 얼음주머니를 대고, 탄력붕대로 발가락부터 무릎 아래까지 8자형으로 감아 올려요. 다리를 심장보다 높이도록 침대 발치를 올려줘요.
3. 투약 관리: 의사 처방에 따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인 이부프로펜을 투여하여 통증과 염증 반응을 조절해요. 절대 항생제는 투여하지 않아요.
4. 교육 및 퇴원 계획: 48시간 동안은 체중 부하를 금지하고 목발 사용법을 교육해요. 이후 재활 운동의 중요성과 복귀 후 과도한 활동 제한에 대해 설명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발목 접질렸다고 항생제 달라고 하시는 보호자분들 정말 많아요. 그럴 때마다 염증과 감염은 다르다는 걸 쉽게 설명해 드리는 게 우리 역할이에요. '지금 붓고 아픈 건 세균 때문이 아니라 인대가 다쳐서 그래요. 찜질하고 올리고 압박하는 게 훨씬 빨리 나아요~' 하고 자신 있게 말씀드리면 훨씬 안심하신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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