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골관절염(Osteoarthritis, OA)은 비염증성, 퇴행성 관절 질환으로,
관절연골의 점진적인 손상과 소실이 가장 핵심적인 병리적 변화입니다. 이 과정은 연골 세포의 기능 저하와 연골 기질의 분해가 촉진되면서 시작됩니다. 연골이 얇아지고 표면이 거칠어지면, 뼈끼리 직접 마찰이 일어나
골극(Osteophyte)이 형성되고 관절 변형이 초래됩니다. 관절낭, 활액막 등의 연조직 변화는 연골 손상에 따른 2차적인 결과물입니다.
혼동 주의! 류마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은
활액막의 염증이 첫 병변인 자가면역 질환입니다. 골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의 병리 시작점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골관절염 (OA) | 류마티스 관절염 (RA) |
|---|
| 병리 시작점 | 관절연골 (비염증성, 퇴행성) | 활액막 (염증성, 자가면역) |
| 통증 특징 | 사용 후 악화, 휴식 시 호전 | 휴식 시 악화(강직), 활동 후 호전 |
| 관절 분포 | 비대칭성, 체중 부하 관절(무릎, 고관절) | 대칭성, 소관절(수지관절)부터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