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류마티스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과
골관절염(Osteoarthritis, OA)의 특징을 구분하는 핵심 포인트를 묻고 있어요.
정답인 ② '관절의 대칭적인 부종'은 류마티스관절염의 전형적인 징후입니다. RA는 자가면역 질환으로,
대칭적으로 여러 관절(특히 손목, 중수수지관절, 근위지관절)에 염증성 부종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죠.
혼동 주의! ③과 ④는 골관절염의 특징입니다.
- ③ 부샤르 결절(Bouchard's node): 근위지관절(PIP)에 생기는 골극(뼈 돌기)입니다.
- ④ 헤베르덴 결절(Heberden's node): 원위지관절(DIP)에 생기는 골극입니다.
⑤ '한 자세로 오래 있을 때 나타나는 관절 강직'도 골관절염에서 흔히 보이는
이용 후 강직으로, 보통 몇 분 이내에 사라집니다. 반면, RA의 아침 강직은
1시간 이상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에요.
① '직업적 환경의 영향'은 류마티스관절염보다는
골관절염이나 반복적 외상과 더 관련이 깊은 요인입니다. RA의 주요 원인은 유전적 소인과 자가면역 기전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류마티스관절염 (RA) | 골관절염 (OA) |
|---|
| 병리 | 자가면역, 염증성 | 퇴행성, 비염증성 |
| 관절 분포 | 대칭적, 소관절(손, 발) → 대관절 | 비대칭적, 체중 부하 관절(무릎, 고관절) |
| 아침 강직 | 1시간 이상 지속 | 짧음(30분 미만), 이용 후 강직 |
| 결절 | 피하 결절(류마티스 결절) | 헤베르덴(DIP), 부샤르(PIP) 결절 |
RA는
류마티스인자(RF)나
항CCP 항체가 양성인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