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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 자기돌봄장애 : 근골격계
문제

40대 남성이 피로, 전신무력감, 요통, 저림 등으로 내원하여 강직성 척수염을 진단 받았을 때 근거가 되는 검사결과는?

해설
강직척추염의 진단검사 소견은 적혈구침강속도(ESR) 상승, 사람백혈구항원(HLA) – B27(양성), 류마티스관절염(RA)인자(–), 방사선 검사상 대나무 모양의 척추 등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강직성 척추염(Ankylosing Spondylitis, AS)의 진단적 검사 소견을 묻고 있습니다. 강직성 척추염은 주로 척추와 천장관절을 침범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류마티스관절염(RA)과는 구분되는 질환입니다.

혼동 주의! 류마티스관절염(RA) 인자는 RA의 진단에 중요한 자가항체이지만, 강직성 척추염(AS)에서는 대부분 음성(-)입니다. 따라서 RA 인자가 음성이라는 결과는 AS를 진단하는 데 있어 RA와의 감별을 돕는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다른 선택지들을 살펴보면, 수근압박검사 양성은 손목터널증후군(수근관증후군)과 관련이 있습니다. 적혈구침강속도(ESR)는 AS에서 염증 활성도를 반영하여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X선 소견으로는 척추가 융합되어 '대나무 막대(Bamboo spine)' 모양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며, HLA-B27 항원은 AS 환자의 약 90%에서 양성으로 나타나는 중요한 유전적 표지자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구분강직성 척추염(AS)류마티스관절염(RA)
주요 침범 부위척추, 천장관절 (중심성)말초 소관절 (대칭성)
류마티스인자(RF)음성(-) (감별점!)양성(+) (약 80%)
HLA 연관성HLA-B27 (강한 연관)HLA-DR4
특징적 X선 소견대나무 막대 척추(Bamboo spine)관절강 협착, 골미랄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강직성 척추염 환자를 간호할 때는 통증 관리와 함께 척추의 가동성과 자세 유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통증이 심한 급성기에는 휴식과 약물 치료(NSAIDs, 생물학적 제제)에 중점을 두지만, 통증이 완화되면 반드시 규칙적인 운동(수영, 스트레칭)과 호흡 운동을 지도해야 합니다. 장기적으로 척추가 굳어 전방으로 구부정한 자세(전굴)가 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또한, 염증 활성도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ESRCRP 수치를 주기적으로 확인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AS 환자분들은 아침에 일어날 때 뻣뻣함이 특히 심해요. 따뜻한 샤워 후 가벼운 스트레칭을 권유하고, 하루 중에도 자주 허리 펴는 자세를 취하도록 독려해주세요. 장기적인 운동 습관이 삶의 질을 결정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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