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당신이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장기간 프레드니솔론을 복용하는 55세 김모님의 담당 간호사라고 가정해보세요. 외래 방문 시,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포괄적인 간호 교육이 필요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 골밀도 검사(DEXA) 모니터링: 진단 시 기초 검사 후, 스테로이드 치료 중에는 1-2년마다 정기 검사를 권고합니다.
- 영양 상담: 하루 칼슘 1200-1500mg과 비타민 D 800-1000 IU 섭취를 목표로 합니다. 우유, 유제품, 멸치, 녹색채소 등을 강조합니다.
- 약물 관리: 의사가 예방적으로 비스포스포네이트계 약물(알렌드로네이트 등)을 처방할 수 있습니다. 복용법(공복에 물로, 30분 이상 누워있지 않기)을 정확히 교육합니다.
- 신체 활동 권장: 통증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체중 부하 운동(빠르게 걷기, 가벼운 근력 운동)을 권장하여 뼈 강도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 낙상 예방 교육: 집 안 환경 정리(잡동사니 제거, 미끄럼 방지 매트), 적절한 조명, 보조기구 사용 등을 상담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스테로이드는 염증을 잡아주는 강력한 약이지만, 그만큼 부작용 관리도 철저해야 해요. '뼈가 약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환자분께 명확히 전달하고, 적극적인 예방 관리를 함께 계획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에요. 칼슘 영양제만 먹는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는 점도 꼭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