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통 환자와 관련된 사정 결과는 장골부분 촉진 시 압통, 요추부위의 관절운동 제한, 다리길이의 불균형, 하지 직거상 시 통증 등이 있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요통(Low Back Pain) 환자를 사정할 때 어떤 소견이 부적절한지를 묻는 문제입니다. 호만 징후(Homan's Sign)는 주로 심부정맥혈전증(Deep Vein Thrombosis, DVT)을 의심할 때 검사하는 것입니다. 환자를 앙와위로 눕히고 무릎을 편 상태에서 발목을 수동적으로 배측굴곡 시켰을 때 종아리 부위에 통증이 유발되면 양성으로 판단합니다. 이는 종아리 근육 내의 정맥이 늘어나면서 혈전이 있는 경우 통증을 유발하는 기전입니다.
반면, 요통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요추 추간판 탈출증, 근육 긴장, 척추관 협착증 등), 그에 따른 사정 소견도 다릅니다. 정답인 '호만 징후 양성'은 요통 자체의 직접적인 사정 소견이 아니라, 합병증이나 다른 질환(예: DVT)을 의심할 때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다른 선택지들은 모두 요통 환자에서 흔히 관찰되거나 확인하는 중요한 사정 항목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혼동 주의!호만 징후는 DVT, 라세그 징후(Lasègue's Sign) 또는 직거상 검사(Straight Leg Raising Test, SLR)는 요추 추간판 탈출증(좌골신경통)과 관련이 있습니다. SLR 검사 시 70도 미만에서 통증이 발생하면 양성으로 판단합니다. 이 둘을 혼동하지 않도록 구분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병동에서 장기간 침상 안정을 취한 요통 환자를 간호할 때, 요통 자체의 관리(통증 조절, 체위 변경, 적절한 운동)와 함께 합병증 예방에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움직임이 제한된 환자는 DVT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호만 징후를 포함한 DVT 사정(종아리 통증, 부종, 발적, 촉진 시 압통, 피부 온도 상승 등)은 요통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 모니터링의 일환으로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는 요통의 '원인'을 진단하는 사정이 아니라, 침상 안정으로 인한 '가능한 합병증'을 사정하는 것임을 명심하세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호만 징후는 다리 혈전 찾을 때, 직거상 검사는 허리 디스크 찾을 때 쓰는 거예요. 환자 사정할 때 증상의 위치와 기전을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구분이 돼요!"
핵심 개념
호만 징후 (Homan's Sign) — 심부정맥혈전증(DVT)을 의심할 때 시행하는 검사. 무릎을 편 상태에서 발목을 수동적으로 배측굴곡 시켰을 때 종아리 부위에 통증이 나타나면 양성.
직거상 검사 (Straight Leg Raising Test, SLR) — 요추 추간판 탈출증에 의한 좌골신경 압박을 평가하는 검사. 환자를 앙와위로 눕히고 다리를 곧게 펴서 들어 올릴 때, 70도 미만에서 하지에 방사통이 재현되면 양성.
요통 (Low Back Pain) — 요추 부위(허리)에 발생하는 통증. 기계적 원인(근육, 인대, 관절, 추간판), 퇴행성 변화, 척추관 협착증 등 다양한 원인이 있으며, 방사통을 동반할 수 있음.
라세그 징후 (Lasègue's Sign) — 직거상 검사와 동의어로 사용되며, 좌골신경의 장력을 평가하여 요추부 신경근 장애를 진단하는 데 도움을 줌.
심부정맥혈전증 (Deep Vein Thrombosis, DVT) — 심부 정맥, 주로 하지에 혈전이 형성되는 상태. 부종, 통증, 발적, 피부 온도 상승이 나타나며, 혈전이 떨어져 나가 폐색전증을 유발할 수 있어 위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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