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척추결핵의 원인과 위험 요인을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춘 사정 문제입니다.
척추결핵은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이 혈행성(혈액을 타고)으로 전파되어 척추를 침범하는 질환입니다. 즉, 원발성 감염 부위(주로 폐)에서 균이 혈액을 통해 척추로 이동하여 병변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척추결핵이 의심되는 환자를 사정할 때는 반드시
활동성 또는 과거의 폐결핵 병력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는 진단의 중요한 단서가 될 뿐만 아니라, 치료 계획(항결핵제 투여)과 감염 관리(공기 전파 주의)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척추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원인들입니다.
골수염(1번)은 세균에 의한 뼈의 감염,
척추손상(3번)은 외상,
류마티스열(4번)은 연쇄상구균 감염 후 발생하는 자가면역 질환,
화농성 늑막염(5번)은 세균성 늑막 감염으로, 이들은 결핵균과는 다른 병인을 가지며 척추결핵의 직접적인 위험 요인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질환 | 원인/병태생리 | 주요 사정 포인트 |
|---|
척추결핵 (Pott's disease) | 결핵균의 혈행성 전파 → 주로 폐에서 기원 | 폐결핵 과거력, 전신 증상(발열, 야간 발한, 체중 감소), 국소 신경학적 증상 |
| 화농성 척추염 | 황색포도상구균 등 일반 세균 감염 | 최근 감염 병소(요로감염, 피부감염 등), 면역저하 상태 |
척추결핵은
폐 외 결핵의 대표적인 예시이며, 항상 원발 병소를 의심해야 합니다. 간호사는 환자의 과거력을 꼼꼼히 청취하고, 발열, 체중 감소 등 전신 증상을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