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관절이 심하게 아프고 부어올라 보행이 자유롭지 못한 60대 남성이 내원하여 관련 검사를 받고 골관절염을 진단받았다.
1온, 냉요법으로 통증과 강직을 감소시킨다.✓ 정답
2근력 증강을 위해 등척성 운동을 권장한다.
3조직 치유를 위해 탄수화물과 비타민 C 섭취를 권장한다.
4장기간의 부목 고정으로 움직임을 피해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
5관절강에 비스테로이드성소염제(NSAIDs)를 주사하여 관절기능을 증진시킬 수 있다.
해설
골관절염 환자에게는 능동적 관절운동을 권장하고 근력증강을 위한 등장성 운동을 교육한다. 굴곡된 자세로 오래 있으면 관절경축이 초래될 수 있다. 필요시 부목을 사용할 수 있으나 1주일 이상은 관절강직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관절강에는 스테로이드를 투약할 수 있다. 초기에는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하고 염증이 있을 때는 휴식을 취하고 조직 치유를 위해 단백질과 비타민C 섭취를 권장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골관절염 환자의 통증 및 염증 관리와 기능 유지에 대한 적절한 간호중재를 묻고 있어요.
정답인 1번 '온, 냉요법'은 골관절염 통증 관리의 1차 비약물적 중재로 매우 중요합니다. 급성 염증과 부종 시에는 냉찜질이 혈관을 수축시켜 부종과 통증을 줄이고, 만성적인 강직과 통증 시에는 온찜질이 근육 이완과 혈류 증가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켜요.
혼동 주의! 2번 '등척성 운동'은 근력 강화에 좋지만, 골관절염 환자에게는 관절에 부담이 적은 등장성 운동(관절을 움직이는 운동)이 더 우선적으로 권장됩니다. 등척성 운동은 관절을 움직이지 않고 근육만 수축시키는 운동이에요. 4번 '장기간 부목 고정'은 관절 강직과 근육 위축을 유발하므로 금기사항입니다. 5번 관절강 내 NSAIDs 주사는 일반적이지 않으며, 스테로이드 주사가 더 일반적으로 사용돼요. 3번의 '탄수화물과 비타민 C'는 조직 치유에 도움이 되지만, 단백질 섭취가 더 핵심적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골관절염 간호의 핵심은 통증 관리 → 관절 보호 → 기능 유지의 순서입니다. 비약물적 중재(체중 감량, 운동, 물리요법)가 항상 1차 선택이며, 약물은 보조적 역할이에요. 특히 '운동' 관련 선택지에서 등장성 vs 등척성 운동을 구분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만난 60대 골관절염 환자분은 "아침에 일어나면 30분 이상 무릎이 뻣뻣해서 움직이기 힘들다"고 호소하셨어요. 이럴 때의 우선순위 간호는 다음과 같아요.
1. 통증 사정: 통증의 정도, 위치, 유발 및 완화 요인을 VAS 척도 등으로 정확히 평가합니다.
2. 비약물적 중재 실행: 아침 강직에는 샤워 시 따뜻한 물을 무릎에 뿌려주거나, 온찜질 패드를 사용하도록 교육합니다. 통증이 심한 활동 후에는 냉찜질을 권장해요.
3. 안전한 운동 교육: "통증을 참으며 운동하지 마세요"라고 강조합니다. 수영, 자전거 타기, 의자에 앉아 다리 들기 등 관절 부담이 적은 운동을 천천히 시작하도록 안내합니다.
4. 보조기구 사용 평가: 보행 시 통증이 있다면 지팡이 사용법을 교육하고, 적절한 신발을 신도록 조언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골관절염 환자분께는 '움직이되, 무리하지 않는' 운동이 최고의 처방이에요. 통증은 신호등이라고 생각하시고, 빨간불(심한 통증)이면 쉬고, 초록불이면 천천히 움직이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