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염 환자가 당뇨병, 말초혈관질환, 악성종양이 있거나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는 경우는 예후가 좋지 않다. 고농도의 항생제를 4∼6주간 정맥 내로 주사한 후 구강으로 투여하고, 항생제 염주는 정맥주입량의 150배 고농도 항생제를 투여할 수 있으나 장기간 사용 시 내성을 유발하여 3주 이내에 제거한다. 항생제를 투여하면서 환부를 고정하고, 자세를 바르게 하여 순환이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경축이 오지 않도록 한다. 환부의 운동범위를 유지하되 이른 체중부하는 자제하고 체중부하가 이루어지지 않는 동안에도 보조기를 사용하도록 한다. 만성 환자에게 골절예방을 위해 체중부하를 피하도록 교육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골수염 환자의 치료 원칙과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골수염은 주로 황색포도상구균에 의한 감염으로, 골막하에 고름이 차고 압력이 증가하여 통증과 허혈을 유발하는 질환이에요.
정답인 "자세를 바르게 유지하고 환부를 고정한다"는 통증 완화, 감염 확산 방지, 변형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간호 중재입니다. 고정은 부목이나 석고붕대를 이용해 이루어지며, 이는 국소적 안정을 통해 치유를 촉진해요.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부적절합니다:
1. 스테로이드제 경구 투여: 스테로이드는 면역을 억제하여 감염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골수염 치료의 금기사항입니다.
2. 항생제 염주 3주 이상 장기간 사용: 항생제 염주(beads)는 국소적 고농도 항생제 전달을 위해 사용되지만, 장기간 사용 시 내성 발생 위험이 있어 일반적으로 2-3주 이내에 제거해야 해요.
4. 치료 초기부터 체중부하 적용: 급성기에는 감염된 뼈가 취약하고 통증이 심해 체중부하는 금기입니다. 염증이 가라앉고 방사선학적 호전이 확인된 후에야 점진적으로 시작해요.
5. 고농도 항생제 1~2주 정맥 투여: 항생제 치료 기간이 너무 짧아요. 급성 골수염의 표준 치료는 4-6주의 정맥 내 항생제 투여 후 필요에 따라 경구 항생제로 전환하는 것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골수염 간호의 핵심은 RICE 원칙을 응용한 안정(Rest), 고정(Immobilization), 약물(항생제), 간호(Care)입니다. "고정"과 "충분한 항생제 치료 기간(4-6주)"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으면 예후가 나쁘다는 점도 함께 출제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20대 남성 환자가 우측 경골 통증, 발열, 국소적 압통과 부종으로 내원했어요. 급성 혈행성 골수염이 의심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통증 사정과 관리: 통증 정도를 정기적으로 사정하고, 처방된 진통제를 투여해요. 환부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부종을 감소시켜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2. 절대 안정과 고정: 침상 안정을 지시하고, 환부를 부목 등으로 고정하여 통증을 줄이고 추가 손상을 방지해요.
3. 항생제 치료 관리
핵심 개념
급성 혈행성 골수염 — 주로 소아에서 발생하며, 혈류를 통해 세균(대표적으로 황색포도상구균)이 장골의 골간단에 도달하여 발생하는 급성 골 감염입니다. 빠른 진단과 강력한 항생제 치료가 중요합니다.
항생제 염주 — 수술 후 감염 부위에 삽입하는, 항생제가 코팅된 작은 구슬입니다. 국소적으로 고농도의 항생제를 장기간 방출하여 감염을 치료하지만, 일반적으로 2-3주 후 제거하여 내성 발생을 방지합니다.
골막 — 뼈의 가장 바깥쪽을 감싸고 있는 결합 조직 막입니다. 골수염 시 골막하에 고름이 고이면 압력이 증가하여 심한 통증을 유발하고, 혈액 공급을 차단해 뼈 괴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구축 — 관절 주위 조직의 수축으로 인해 관절이 비정상적인 자세로 굳어 움직임이 제한되는 상태입니다. 골수염 환자에서 장기간 고정 시 발생할 수 있어, 고정 중에도 자세 교정과 미동 운동이 중요합니다.
ESR 및 CRP — 염증의 비특이적 지표입니다. 적혈구침강속도(ESR)와 C-반응성단백(CRP)은 골수염에서 치료 반응을 모니터링하는 데 사용되며, 치료가 효과적이면 수치가 점차 감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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