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남성이 자전거로 출근하다 넘어져 타박상을 입었다. 간호중재로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활동 / 자기돌봄장애 : 근골격계
문제

중년 남성이 자전거로 출근하다 넘어져 타박상을 입었다. 간호중재로 적절한 것은?

해설
통증이 있는 경우 아세트아미노펜을 투여하고 손상 직후 탄력붕대를 감고 다리를 24시간 정도 거상시키면 부종 방지에 도움이 된다. 냉요법은 24시간 전에 적용해야 통증 경감과 출혈 예방 효과가 있다. 24시간 후에는 온요법 적용이 바람직하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타박상(Contusion)에 대한 초기 응급 및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타박상은 피부가 찢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피하 조직, 근육, 혈관 등이 손상되어 내출혈과 부종이 발생하는 상태입니다.

정답인 1번 '탄력붕대로 감아 부종을 예방한다'는 RICE 원칙(안정, 냉찜질, 압박, 거상) 중 압박(Compression)에 해당합니다. 손상 직후 탄력붕대를 적절히 감아 압박하면 부종과 내출혈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혼동 주의! 냉요법과 온요법의 적용 시기를 혼동하기 쉬워요. 손상 직후 24~48시간 동안은 냉요법(Cold therapy)을 적용하여 혈관 수축을 유도해 출혈, 부종, 통증을 줄여야 합니다. 48~72시간 이후, 즉 손상 2~3일 후부터는 온요법(Heat therapy)을 적용하여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를 증가시키고, 염증 물질을 제거하며 조직 치유를 촉진합니다. 따라서 5번은 시기가 잘못되었고, 4번은 초기 중재로는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중재적용 시기목적
냉요법손상 직후 ~ 48시간혈관 수축 → 출혈, 부종, 통증 감소
온요법손상 48~72시간 후혈관 확장 → 혈류 증가, 치유 촉진, 경직 완화
탄력붕대(압박)손상 직후부종 및 내출혈 방지

타박상 통증 관리의 일선 약제는 비마약성 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입니다. 마약성 진통제는 통증 조절이 필요한 심각한 골절이나 광범위한 연조직 손상 시에 고려되며, 단순 타박상에는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응급실이나 외래에서 타박상 환자를 만난다면, 먼저 RICE 프로토콜을 빠르게 적용하는 것이 우선순위입니다.
1. Rest(안정): 손상 부위를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2. Ice(냉찜질): 얼음주머니를 수건으로 감싸 15-20분씩 적용하고, 최소 2시간 간격을 둡니다. 피부에 직접 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3. Compression(압박): 탄력붕대를 감아 압박하되, 말초 순환 장애(창백함, 청색증, 저림, 맥박 소실)가 생기지 않도록 너무 꽉 조이지 않게 합니다.
4. Elevation(거상): 가능하면 심장보다 높게 유지하여 중력으로 인한 부종을 줄입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냉찜질은 초기 2일, 온찜질은 그 이후! 이 구분만 잘 해도 환자분 통증과 부종 관리가 훨씬 수월해져요. 그리고 탄력붕대 감을 때는 발가락이나 손가락 끝 색깔과 감각을 꼭 확인하세요, 너무 꽉 조이면 안 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