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관절염을 앓던 80대 남성이 전고관절치환술을 받고 퇴원을 계획 중일 때 강조해야 할 교육내용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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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오랫동안 관절염을 앓던 80대 남성이 전고관절치환술을 받고 퇴원을 계획 중일 때 강조해야 할 교육내용은?

해설
전고관절치환술 시행 후 고관절 굴곡이나 내전, 내회전 등을 금지하고 등척성 운동을 격려한다. 낮은 의자보다는 대퇴와 높이가 맞는 것이 좋다. 다리가 바깥쪽으로 향하도록 유지하는 것이 좋다. 운전은 수술 후 6주 이내에 하지 않도록 교육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전고관절치환술(Total Hip Arthroplasty, THA) 후 환자 교육의 우선순위를 묻는 문제입니다. 수술 후 가장 중요한 목표는 인공관절 탈구(Dislocation)를 예방하는 것입니다. 탈구는 주로 고관절을 과도하게 굴곡하거나, 내전, 내회전하는 자세에서 발생합니다.

혼동 주의! 정답인 '고관절 외전 25∼40° 유지'는 수술 후 특수한 베개(abduction pillow)를 사용하여 다리를 벌린 자세를 유지하라는 교육입니다. 이는 고관절을 안정된 위치에 두고 내전을 방지하여 탈구 위험을 줄이는 핵심 중재입니다.

오답 분석:
1. 낮은 의자 사용: 낮은 의자, 소파, 변기는 고관절 굴곡이 90°를 초과할 수 있어 절대 금지입니다. 높은 의자 사용을 교육해야 합니다.
2. 등장성 운동 독려: 전고관절치환술 후 초기에는 관절을 움직이지 않고 근육을 수축시키는 등척성 운동(Isometric exercise)을 권장합니다. 등장성 운동(Isotonic exercise)은 관절에 부하를 주는 운동으로 시기상조입니다.
3. 1주 후 운전 가능: 운전은 고관절 굴곡과 반응 속도가 필요하여 일반적으로 수술 후 4-6주는 금기입니다. 너무 이른 운전은 위험합니다.
4. 양반다리 자세 유지: 이 자세는 고관절의 심한 내전과 외회전을 유발하여 탈구의 가장 큰 위험 요인 중 하나입니다. 절대 피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전고관절치환술 후 간호의 핵심은 탈구 예방입니다. 이를 위한 3대 금기 자세를 "굴곡(Flexion), 내전(Adduction), 내회전(Internal Rotation)"으로 암기하세요. 반대로 권장하는 자세는 외전(Abduction)중립(NEUTRAL) 자세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퇴원 계획 중인 전고관절치환술 환자를 만났다면, 가장 먼저 일상생활 동작(ADL)에서의 안전을 점검해야 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탈구 예방 교육 강화: "90-90 법칙"을 설명합니다. 즉, 고관절 굴곡이 90도를 넘지 않고, 다리를 모으는 내전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반복 교육합니다. 침대에서 일어날 때, 화장실 사용 시, 옷 입을 때의 안전한 자세를 직접 시범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2. 보조기구 사용 평가 및 교육: 목발 또는 보행기를 사용한 보행 방법, 계단 오르내리는 방법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가정 환경을 평가합니다(예: 욕실에 손잡이 설치 필요성).
3. 합병증 감시 교육: 감염 징후(발적, 부종, 열감, 분비물), 혈전색전증 징후(종아리 통증/부종, 호흡곤란, 가슴통증)에 대해 교육하고 즉시 병원에 연락하도록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할아버지, 퇴원 후 가장 조심하셔야 할 건 '다리를 꼬는 습관'이에요. 앉을 때도, 누울 때도 다리는 항상 살짝 벌린 상태를 유지하는 게 인공 관절을 안전하게 지키는 비결이랍니다. 베개 꼭 끼고 주무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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