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에서 넘어져 발의 인대가 찢어진 경우 우선적인 간호 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활동 / 자기돌봄장애 : 근골격계
문제

빙판에서 넘어져 발의 인대가 찢어진 경우 우선적인 간호 중재는?

해설

인대가 찢어진 상태를 염좌라 하며 이때는 통증이 심하다.

염좌의 간호중재

•첫 24~48시간 동안 얼음찜질 적용

•수일 동안 압박 붕대로 감싸고 환부를 상승

•4~6주 동안 부동(부목이나 석고 붕대 적용으로 부동 유지)

•진통제 투여

•부동 후 움직여서 통증이 없으면 적극적인 관절가동범위 운동과 근력강화운동 실시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염좌 발생 초기, 즉 급성기(24~48시간)에 적용해야 할 RICE 원칙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염좌는 관절을 지지하는 인대가 과도하게 늘어나거나 찢어진 상태로, 급성기에는 손상된 부위에서 출혈, 부종, 염증 반응이 활발하게 일어납니다. 이 시기의 목표는 부종과 통증을 최소화하여 치유 과정을 촉진하는 것이에요.

혼동 주의! 급성기에는 온찜질이 아닌 냉찜질이 원칙입니다. 온찜질은 혈관을 확장시켜 출혈과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반면, 냉찜질은 혈관을 수축시켜 출혈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합니다.

정답인 '발을 심장위치보다 높게 올려준다'는 고상법(Elevation)으로, 중력의 도움을 받아 손상 부위의 정맥혈과 림프액의 환류를 촉진하여 부종을 빠르게 가라앉히는 효과적인 중재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근골격계 손상의 급성기 관리 = RICE 원칙
  • Rest (휴식): 손상 부위 고정 및 휴식
  • Ice (냉찜질): 15-20분씩, 2-3시간 간격 적용
  • Compression (압박): 탄력붕대 등으로 부종 억제
  • Elevation (고상): 심장보다 높게 유지
이 원칙은 염좌뿐만 아니라 타박상, 골절 초기 관리에도 적용되는 기본이니 꼭 외워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응급실이나 외래에서 환자가 발목을 삐었다고 내원하면, 먼저 손상 기전과 통증 부위를 확인하고, 냉찜질 팩과 탄력붕대를 준비해요. 환자에게 발을 높은 베개나 의자 위에 올려놓도록 안내하면서, "지금은 부기가 심해지는 시기라 차갑게 하고 높이 올리는 게 가장 중요해요. 뜨거운 것은 절대 안 돼요."라고 설명해주면 좋아요. 초기 부종과 통증이 조절된 후(보통 48시간 이후)에야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점진적인 재활 운동이나 관절가동범위 운동을 시작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손상 직후 뜨거운 물에 발 담그라고 하는 할머니 말씀은 이제 옛날 이야기! 과학적인 RICE 원칙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대처하는 게 현명한 간호사의 자세예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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