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췌장염의 진단적 검사 소견을 묻는 문제입니다. 급성 췌장염은 췌장 내에서 활성화된 소화 효소들이 췌장 자체를 자가 소화하여 발생하는 급성 염증입니다.
정답인 '리파아제 상승'은 췌장 실질의 손상으로 인해 췌장 효소가 혈중으로 유출되기 때문입니다. 리파아제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로, 아밀라아제보다 췌장 특이성이 높고 혈중에 더 오래 지속되어 진단에 유용합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을 분석해볼게요.
① 칼슘 상승 (X): 오히려 감소합니다. 췌장 주변 지방괴사로 유리된 지방산이 칼슘과 결합하여 칼슘 비누(칼슘-지방산 염)를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중증 췌장염의 예후 인자로 사용됩니다.
② 백혈구 감소 (X): 급성 염증 반응으로 인해
백혈구는 증가합니다.
④ 중성지방 감소 (X): 중증 췌장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췌장염 발생 시에도
중성지방은 상승할 수 있습니다.
⑤ 공복 혈당 감소 (X): 췌장의 베타 세포 손상으로 인슐린 분비에 장애가 생겨
혈당은 상승할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검사 항목 | 급성 췌장염 시 변화 | 비고 |
|---|
| 리파아제(Lipase) | 상승 (진단적) | 췌장 특이성 높음 |
| 아밀라아제(Amylase) | 상승 | 타액선 등 다른 원인 가능 |
| 혈청 칼슘(Calcium) | 감소 | 중증도 지표 (Hypocalcemia) |
| 혈당(Glucose) | 상승 가능 | 췌장 내분비 기능 손상 |
| 백혈구(WBC) | 상승 | 염증 반응 |
암기 팁:
"췌장염, 효소는 Up(리파아제, 아밀라아제), 칼슘은 Down"으로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