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췌장염 환자에서 나타날 수 있는 대사성 합병증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정답은
1. 고혈당입니다.
급성 췌장염은 췌장 조직의 염증과 자가소화로 인해 인슐린을 분비하는 베타 세포(Beta cell)의 기능이 일시적으로 저하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져
고혈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증 췌장염에서는 더 흔히 관찰됩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췌장염의 전형적인 검사 소견과 반대되거나 관련이 적습니다.
- 고칼륨혈증(2번): 췌장염은 오히려 저칼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구토, 위장관 흡수 장애, 체액 이동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 고칼슘혈증(3번): 췌장염의 원인 중 하나가 고칼슘혈증이지만, 췌장염이 발생한 결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췌장 주위 지방의 비누화(saponification)로 인해 저칼슘혈증이 흔한 합병증입니다.
- 백혈구 감소(4번): 급성 염증 과정인 췌장염에서는 백혈구 증가증이 나타납니다.
- 혈소판 감소(5번): 중증 췌장염에서 파종성 혈관내 응고(DIC)가 발생하면 혈소판 감소가 나타날 수 있지만, 이는 초기보다는 진행된 합병증에 해당합니다. 문제에서 묻는 "추가로 나타날 수 있는 결과"의 맥락에서 고혈당이 더 직접적이고 흔한 변화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급성 췌장염의 3대 증상은
상복부 통증, 구토, 복부 압통입니다. 주요 검사 소견은
혈청 아밀라아제(Amylase)와
리파아제(Lipase)의 상승이며, 리파아제가 더 특이적입니다. 간호사는 통증 관리, 금식(NPO), 수액 공급과 함께
혈당 모니터링을 필수적으로 수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