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만성 췌장염의 대표적인 증상을 묻고 있어요. 만성 췌장염은 췌장의 지속적인 염증으로 인해
췌장 실질이 섬유화되고, 외분비 기능(소화 효소 분비)과 내분비 기능(인슐린 분비)이 서서히 손상되는 질환이랍니다.
정답인
5. 악취 나는 지방변은 췌장의 외분비 기능 부전으로 인한 전형적인 증상이에요. 췌장에서 분비되는
리파아제가 부족하면 지방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지방변(steatorrhea)이 생기고, 이는 양이 많고 악취가 나며 물에 뜨는 특징이 있어요.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1. 저혈당증: 만성 췌장염에서는 오히려
인슐린을 분비하는 베타 세포의 손상이 진행되어 당뇨병(고혈당)이 발생하는 경우가 흔해요. 저혈당은 드문 증상입니다.
2. Cullen’s sign과
3. Turner’s sign: 이 둘은
혼동 주의! 급성 췌장염, 특히 중증일 때 나타나는 징후예요. 복강 내 출혈이 제대 주위(Cullen)나 옆구리(Turner) 피부에 퍼져 청자색 반점을 만듭니다. 만성 췌장염의 징후가 아니에요.
4. 우측하복부 통증: 만성 췌장염의 통증은 주로
상복부나 등쪽에 국한됩니다. 우측하복부 통증은 맹장염(충수염), 난소 질환 등 다른 원인을 먼저 생각해야 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급성 췌장염 | 만성 췌장염 |
| 주요 원인 | 담석, 음주 | 장기간 음주 |
| 통증 특징 | 갑작스럽고 심한 상복부 통증 | 지속적/반복적인 상복부 통증 |
| 징후 | Cullen's/Turner's sign (중증 시) | - |
| 외분비 기능 | 일시적 장애 | 영구적 손상 → 지방변 |
| 내분비 기능 | 일시적 고혈당 | 영구적 손상 → 당뇨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