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급성 췌장염은
췌장 효소의 조기 활성화로 인해 췌장 자체가 자가 소화되는 염증성 질환입니다. 통증은 가장 두드러진 증상으로, 상복부에서 시작해
등(특히 좌측)과 어깨로 방사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는 췌장의 해부학적 위치가 후복막에 있고, 염증이 횡격막 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정답인 선택지 2는
"왼쪽 옆구리나 어깨로 방사되는 통증"으로, 급성 췌장염의 전형적인 통증 양상을 정확히 묘사합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을 분석해 볼게요.
선택지 1: SGOT, SGPT는 주로 간 손상 지표입니다. 급성 췌장염에서도 간담도계 합병증 시 상승할 수 있지만,
특이적 진단 지표는 아닙니다. 대신 혈청
아밀라아제와
리파아제가 주요 진단 지표입니다.
선택지 3: 급성 췌장염의 통증은
좌하복부가 아닌 상복부 및 좌상복부에 국한됩니다. 좌하복부 통증은 게실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을 더 의심해 봐야 합니다.
선택지 4: 혈청 아밀라아제는 발병 후
24시간 이내에 최고치에 도달하고, 48-72시간 내에 급격히 감소합니다. "48시간에 최고치 도달"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선택지 5: 급성 췌장염의 통증은
앙와위(누운 자세)나 횡와위(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악화됩니다. 통증 완화를 위해 환자는
쪼그리고 앉는 태내자세(Fetal position)나 앞으로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급성 췌장염 | 급성 담낭염 |
| 주요 통증 부위 | 상복부, 등/어깨로 방사 | 우상복부, 우견갑하부로 방사 |
| 통증 완화 자세 | 태내자세, 앞으로 구부정함 | 움직이지 않음 |
| 주요 검사 수치 | 혈청 Amylase, Lipase ↑ | WBC ↑, ALP, Bilirubin ↑ |
| 원인 | 알코올, 담석, 고중성지방혈증 | 담석(90%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