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증상이 있는 간경화증 환자에 대한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섭취 / 흡수 / 대사장애 : 소화기계
문제

복수 증상이 있는 간경화증 환자에 대한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복수가 있는 경우 호흡곤란을 완화하기 위해 침상머리를 올린 자세를 취한다. 저염식이를 제공하고 수분을 제한한다. 칼륨보유이뇨제와 칼륨배설이뇨제를 병용하여 투여한다. 복수천자는 식이나 약물요법으로 조절이 안되는 경우 시행한다. 복부둘레는 누운 상태에서 줄자로 측정하며 매번 같은 위치에서 시행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간경화증으로 인한 복수 환자의 올바른 간호 관리에 관한 것입니다. 복수는 문맥압 항진과 저알부민혈증으로 인해 발생하며, 환자는 호흡곤란, 불편감, 영양 불량 등의 문제를 겪습니다.

정답인 5번은 복수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한 필수적인 방법입니다.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자세(보통 누운 자세), 같은 위치(대개 배꼽 높이)에서 복부둘레를 측정해야 추적이 가능합니다. 이는 간호사가 환자 상태를 평가하고 치료 효과를 판단하는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오답 분석:
1. 혼동 주의! 복수가 있을 때는 바로 눕거나 옆으로 눕게 하면 호흡곤란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호흡곤란 완화를 위해 침상머리를 30~45도 올린 반좌위(Fowler's position) 또는 반측와위를 취해야 합니다.
2. 복수 관리는 저염식이가 원칙입니다. 고염식이는 나트륨 저류를 악화시켜 복수를 증가시킵니다. 비타민 B1(티아민)은 알코올성 간질환에서 중요할 수 있지만, 고염식이와 병행한다는 설명은 근거에 맞지 않습니다.
3. 복수천자는 보존적 치료(저염식이, 이뇨제)에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복수나, 호흡곤란 등 증상이 심한 경우에 한해 시행합니다. 이뇨제 용량을 줄이는 것은 일반적인 초기 중재가 아닙니다.
4. 복수 환자는 수분 제한이 필요합니다. 하루 3L 이상의 수분 제공은 부종과 복수를 악화시킬 위험이 큽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1~1.5L로 제한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구분간경화증 복수 환자 간호비고
자세반좌위(Fowler's position)호흡곤란 완화
식이저염식(나트륨 제한), 단백질 제한(간성뇌증 시)수분 저류 방지
수분제한 (일반적으로 1-1.5L/일)복수/부종 악화 방지
이뇨제스피로놀락톤 +/- 푸로세미드 병용칼륨 보존형 + 배설형
모니터링체중, 복부둘레, I/O 정확히 측정같은 조건 유지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병동에서 복수 환자를 돌볼 때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로 접근합니다.
1. 호흡과 안위 관리: 먼저 환자의 호흡 상태를 평가합니다. 호흡곤란이 있다면 즉시 침대 머리부분을 올려 반좌위를 취하게 합니다. 필요시 산소를 공급합니다.
2. 정확한 신체 사정: 매일 아침 공복 시, 같은 간호사가 같은 줄자로 배꼽 높이의 복부둘레를 측정합니다. 체중은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옷을 입고 측정하며, intake/output을 정밀 기록합니다.
3. 식이와 수분 교육: 환자와 보호자에게 저염식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국, 장류, 가공식품을 피하도록 교육합니다. 수분은 하루 1.5L 컵에 담아 제한량을 눈으로 확인하게 합니다.
4. 약물과 합병증 감시: 이뇨제 투여 시 전해질 불균형(저나트륨혈증, 고칼륨혈증/저칼륨혈증)과 신기능 악화 징후를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복수천자 후에는 천자 부위 출혈이나 감염 징후를 확인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복수 환자 돌볼 때 '같은 조건'이 핵심이야. 측정 시간, 자세, 위치, 도구까지 매일 똑같이 해야 진짜 변화를 알 수 있어. 체중 1kg 증가는 대략 1L의 복수 저류를 의미한다고 생각하고, 작은 변화도 소홀히 하지 말자!"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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