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정맥류를 가진 간경변증 환자의 출혈을 예방하기 위한 우선적인 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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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식도정맥류를 가진 간경변증 환자의 출혈을 예방하기 위한 우선적인 중재는?

해설
문맥압이 높아지면 혈액이 간으로 가지 못해 위와 식도의 혈관으로 역류하여 식도정맥벽이 늘어나고 얇아져 정맥류가 생성된다. 이 부위에 압력이 높아지면 혈관벽이 터져 식도정맥류 출혈이 발생하게 된다. 식도정맥류 파열로 인한 출혈 예방을 위해서 장기 작용 베타 교감신경차단제인 propranolol을 투여하면 심박동수가 감소하고 간정맥압이 저하되어 출혈의 위험성이 감소하게 된다. ②, ④, ⑤는 식도정맥류 출혈 발생 후의 치료법에 해당한다(정맥류 결찰술은 출혈 위험이 큰 정맥류인 경우 예방적으로 시행하기도 하나 우선적인 방법은 아니다). 신선냉동혈장 및 비타민 K는 혈액응고장애와 빈혈이 있는 경우 출혈 예방을 위해 투여하며 농축적혈구는 출혈이 있을 때 수혈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간경변증의 주요 합병증인 식도정맥류1차 예방에 대한 것입니다. 문맥압 항진증으로 인해 식도 하부의 정맥이 확장되고 취약해져 파열될 위험이 있습니다. 출혈 예방의 목표는 문맥압을 낮추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Propranolol은 비선택적 베타 차단제로, 심박출량을 감소시켜 문맥계로 유입되는 혈액량을 줄이고, 내장 혈관 수축을 유도하여 문맥압을 낮춥니다. 이는 무증상이거나 출혈 경험이 없는 고위험 정맥류 환자에게 1차 예방 약물로 권장됩니다.

오답 분석:
- ② 내시경정맥류 결찰술: 출혈 위험이 매우 높은 정맥류에 대한 2차 예방(재출혈 방지) 또는 1차 예방 실패 시 고려되는 방법입니다. 약물 치료가 선행됩니다.
- ③ 신선냉동혈장(FFP)과 비타민K: 간경변증으로 인한 응고장애 교정을 위한 치료입니다. 출혈이 발생했거나 응고검사 수치가 심각하게 이상일 때 사용되며, 일상적인 예방 중재가 아닙니다.
- ④ 식도–위 풍선 탐포네이드 튜브 삽입: 혼동 주의! 이는 급성 대량 출혈이 조절되지 않을 때 사용하는 응급 임시 지혈법입니다. 예방 목적이 아닙니다.
- ⑤ 코위관 삽입 및 세척: 출혈로 인한 위장관 내 혈액 제거나 위 세척 목적입니다. 예방 중재와 무관하며, 출혈 중에는 오히려 정맥류를 자극할 위험이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상황우선 중재비고
식도정맥류 출혈 예방Propranolol 투여 (1차 예방)문맥압 강하 목적
식도정맥류 출혈 중내시경 결찰술/약물(Octreotide 등), 탐포네이드(응급)지혈이 최우선
출혈 후 재출혈 예방내시경 결찰술 + Propranolol (2차 예방)복합 치료
식도정맥류 관리에서 "예방(Propranolol)" vs "치료(결찰술/탐포네이드)"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간경변증 환자를 관리할 때, 식도정맥류 출혈은 생명을 위협하는 급성 합병증입니다. 예방적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약물 관리: Propranolol 처방 시, 서맥이나 저혈압 부작용을 모니터링합니다. 환자에게 약을 꾸준히 복용해야 예방 효과가 있음을 교육합니다.
2. 식이 교육: 거친 음식, 알코올, 카페인, 매우 뜨거운 음식은 피하도록 합니다. 소량의 자주 먹기 원칙을 강조합니다.
3. 구토 및 기침 관리: 갑작스런 복압 상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기침이나 구토를 유발하는 요인을 최소화하고 완화 방법을 교육합니다.
4. 출혈 징후 사정: 흑변, 토혈, 실신, 빈맥, 저혈압 등의 증상에 대해 환자와 보호자를 교육하고, 즉시 병원에 오도록 지시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Propranolol은 정맥류 출혈 예방의 '기본이자 핵심' 약이에요. 하지만 약만 믿지 말고, 환자분께 '왜 이 약을 먹어야 하는지',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위험한지'를 꼭 함께 설명해 드려야 해요. 예방이 최선의 치료라는 걸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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