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가 있는 간경화증 환자에게 복수천자를 시행한 후 알부민을 투여하는 주요 목적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섭취 / 흡수 / 대사장애 : 소화기계
문제
복수가 있는 간경화증 환자에게 복수천자를 시행한 후 알부민을 투여하는 주요 목적은?
1칼륨 배설 증가
2혈소판 수치 증가
3나트륨 배설 증가
4암모니아 배설 촉진
5간문맥 교질삼투압 증가✓ 정답
해설
복수는 문맥고혈압으로 인해 정수압이 높아져 혈관 내 체액이 복강 내로 밀려 나오는 상태로 혈장단백인 알부민도 혈관에서 밀려 나와 혈액 내 알부민이 감소된다. 따라서 복수천자 후 알부민을 투여하여 간문맥의 교질삼투압을 높여 혈장을 유지하여야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간경화증으로 인한 복수 환자에서 복수천자 후 알부민 투여의 근본적인 목적을 이해해야 합니다.
복수의 주요 원인은 문맥고혈압과 저알부민혈증입니다. 간경화증으로 인해 간 기능이 저하되면 알부민 합성이 감소하여 혈액 내 교질삼투압이 떨어집니다. 교질삼투압은 혈관 내 수분을 붙잡아두는 힘입니다. 이 힘이 약해지고, 동시에 문맥계의 압력(문맥고혈압)이 높아지면 혈관 내 수분이 복강으로 빠져나와 복수가 축적됩니다.
복수천자는 증상을 완화시키지만, 혈관 내 순환 혈액량을 급격히 감소시켜 혼동 주의!신장 전구체 감소와 간신증후군을 유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복수천자 후에는 혈관 내 순환 혈액량을 유지하기 위해 정맥 내 알부민을 투여합니다. 이는 혈관 내 교질삼투압을 높여 혈장을 유지하고, 신장 관류를 보호하며, 혈역학적 불안정을 예방하는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복수천자 후 알부민 투여는 "예방적 목적"입니다. 혈액량 감소로 인한 합병증(신기능 악화, 저혈압)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복수를 줄이기 위한 치료"가 아니라, "복수를 빼는 치료의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한 보조 치료"라는 점을 명확히 구분하세요. 대량 복수천자(보통 5L 이상) 후에는 반드시 알부민을 정맥 주사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복수천자 후 환자를 간호할 때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를 가집니다.
1. 혈역학적 모니터링: 복수천자 직후와 수시간 동안 혈압, 맥박, 호흡수를 자주 측정합니다. 혈압 강하나 빈맥은 혈액량 감소의 징후입니다.
2. 신기능 관찰: 소변량을 정확히 측정하고, 혈중 BUN/Creatinine 수치를 확인합니다. 소변량 감소는 신장 관류 부족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3. 알부민 투여 관리: 처방에 따라 알부민을 천천히 정맥 주사합니다. 과속 주입은 순환 혈액량을 급격히 증가시켜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4. 천자 부위 사정: 출혈이나 삼출액이 없는지 확인하고, 감염 징후(발적, 열감, 통증)를 관찰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복수 빼고 알부민 맞추는 건, 타이어 공기 빼고 차체를 들었다 놓는 것과 비슷해요. 차체(혈관)를 안정적으로 지지하기 위해(혈액량 유지) 필수적인 과정이에요. 환자 상태가 갑자기 나빠지지 않도록 세심히 지켜봐야 할 때입니다."
핵심 개념
교질삼투압 — 혈장 단백질(주로 알부민)에 의해 생성되는 삼투압으로, 혈관 내 수분을 붙잡아 순환 혈액량을 유지하는 힘입니다. 저알부민혈증 시 감소합니다.
문맥고혈압 — 간경화증 등으로 인해 간문맥 시스템의 혈류 저항이 증가하여 문맥압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한 상태입니다. 복수 형성의 주요 기전 중 하나입니다.
저알부민혈증 — 혈청 알부민 농도가 정상 범위(3.5-5.0 g/dL) 미만으로 감소한 상태. 간 합성 기능 저하, 영양실조, 신손실 등이 원인이며, 복수 형성에 기여합니다.
복수천자 — 복강 내에 축적된 과다한 액체(복수)를 진단 또는 치료 목적으로 바늘을 이용해 배액하는 시술입니다. 대량 천자 후에는 혈역학적 불안정 위험이 있어 알부민 보충이 필요합니다.
간신증후군 — 간경화증과 문맥고혈압 환자에서 발생하는 신기능 장애로, 신장 자체의 병변은 없으나 신장으로의 혈류 감소로 인해 발생합니다. 복수천자로 인한 혈액량 감소가 유발 인자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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