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천자는 복수배액이나 세포학적 검사, 복수로 인한 호흡곤란, 심한 복부불편감 시에 시행한다. 시술 전 동의서를 받으며 방광천자의 위험성을 감소시키기 위해 시술 전에 반드시 배뇨시킨다. 무균적으로 복부를 소독한 후 국소마취를 한 후 흡인바늘을 사용한다. 체위는 침대 머리 쪽을 상승시킨 자세가 적합하다. 복수천자를 위한 투관침 삽입 시 심부혈관을 피할 수 있는 하복부가 적당하다. 복수천자 시 복수는 천천히 제거하고 1일 1∼3 L 정도 시행한다. 혈압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천천히 시행하고 천자하는 동안 알부민이나 기타 수액제를 투여할 수도 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복수천자를 앞둔 간경변증 환자를 간호할 때,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를 가집니다.
1. 시술 전 교육 및 동의: 시술 목적, 과정, 예상되는 느낌, 잠재적 위험(감염, 출혈, 장 천공)에 대해 설명하고 서면 동의를 받습니다.
2. 안전 준비: 반드시 시술 전에 방광을 비웁니다. 활력징후 기저치를 측정하고, 무균적 소독을 철저히 합니다.
3. 시술 중 모니터링: 환자의 활력징후(특히 혈압)와 상태(어지러움, 창백, 발한)를 지속적으로 관찰합니다. 복수는 천천히 배액합니다.
4. 시술 후 간호: 천자 부위에 드레싱을 하고 출혈이나 삼출액을 관찰합니다. 활력징후를 자주 측정하며, 저혈압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수액 공급을 준비합니다. 배액된 복수의 양, 색, 성상을 정확히 기록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복수천자 후 갑자기 혈압이 떨어지는 걸 본 적 있어요. '조금 더 빼야 환자가 편할 텐데...' 싶은 마음을 꾹 눌러야 해요. 규정량을 지키고 천천히 빼는 게 환자 안전의 첫걸음이에요. 그리고 시술 전에 '화장실 다녀오셨어요?'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간호사의 작은 습관이에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