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변증 환자에게 복수천자 시행 시 옳은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섭취 / 흡수 / 대사장애 : 소화기계
문제

간경변증 환자에게 복수천자 시행 시 옳은 방법은?

해설

•복수천자 시 방광천자의 위험성이 있어 시행 전 배뇨를 반드시 시킨다.

•천자 시 자세는 머리 쪽을 상승시킨 자세를 취하고 하복부에 투관침을 삽입한다. 복수가 있는 환자에게는 수분을 제한하며, 감염에 대비하여 예방적 항생제 투여는 하지 않는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간경변증으로 인한 복수 환자에게 복수천자를 안전하게 시행하기 위한 간호 지식을 묻고 있어요.

정답인 '배뇨 후 천자 시행'의 근거는 방광이 비어 있어야 천자 과정에서 방광을 찌르는 방광천자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특히 복수가 차서 복부가 팽만한 환자는 방광의 위치를 촉진으로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어 사전 배뇨가 필수적이죠.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보기 2 (하지거상 체위): 혼동 주의! 복수천자는 일반적으로 반좌위에서 시행해요. 머리를 45~90도 올려 호흡을 편안하게 하고, 복수가 하복부로 모이도록 해야 해요. 하지를 올리면 오히려 복수가 상복부로 올라가 천자하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보기 3 (시술 후 충분한 수액 공급): 간경변증 복수 환자는 저나트륨혈증체액과다 상태가 흔해요. 따라서 수분 제한이 원칙이며, 대량 복수천자 후에도 일반적으로 수액을 보충하지 않아요. 대신 알부민 정주를 고려할 수 있죠.
보기 4 (우측 상복부에 투관침 삽입): 천자 부위는 일반적으로 좌하복부배꼽 아래 중앙선을 선택해요. 이는 비장이나 주요 혈관(예: 간정맥)을 피하고, 복수가 잘 모이는 부위이기 때문이에요. 우측 상복부는 간이 위치해 있어 위험해요.
보기 5 (복수천자 전 예방적 항생제 투여): 무균적으로 시행하는 진단적 복수천자에서는 예방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지 않아요. 그러나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SBP)의 위험이 높은 환자(예: 복수 단백질 농도가 낮은 경우)가 치료적 대량 복수천자를 받을 때는 예방적 항생제 투여가 권장될 수 있어요. 하지만 문제의 맥락상 '예방적 항생제 투여'는 일반적인 원칙이 아니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복수천자 시 간호는 안전(방광 비우기, 적절한 체위)감염 예방(무균술)이 핵심이에요. 특히 '배뇨 후 시행'은 거의 매번 출제되는 필수 항목이니 꼭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병동에서 복수천자를 준비할 때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해요.
1. 사전 준비: 의사의 처방을 확인하고, 환자에게 절차를 설명해 동의를 받아요. 반드시 배뇨를 유도하거나 도뇨관을 삽입해 방광을 비워요.
2. 체위: 침대 머리판을 45~90도 올려 반좌위를 취하게 하고, 편안하게 앉을 수 있도록 베개로 등을 지지해줘요.
3. 천자 부위: 일반적으로 좌하복부(장골능과 배꼽을 연결한 선의 외측 1/3 지점)를 소독하고 국소마취를 시행해요.
4. 시술 중: 환자의 활력징후와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해요. 호흡곤란, 실신, 심한 복통이 나타나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5. 시술 후: 천자 부위를 압박하고 드레싱을 해요. 배출된 복수의 양, 색, 특성을 기록하고, 즉시 검체를 검사실로 보내요. 환자를 편안하게 눕히고 활력징후를 자주 확인하세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복수천자 전에 '화장실 다녀오셨어요?' 한 마디가 큰 사고를 막는 첫걸음이에요. 방광은 생각보다 크고, 복수가 차면 더 찾기 어려워지죠.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걸 늘 마음에 새기세요."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