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가 발생하여 호흡에 불편감을 호소하는 간경화 환자가 시간과 장소에 대한 지남력이 상실되고 의식에 혼동이 …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 문제집 보기
섭취 / 흡수 / 대사장애 : 소화기계
문제

복수가 발생하여 호흡에 불편감을 호소하는 간경화 환자가 시간과 장소에 대한 지남력이 상실되고 의식에 혼동이 나타났다. 이 환자에게서 확인할 수 있는 검사 결과는?

해설

이 사례의 경우 복수와 간성뇌증의 합병증이 발생한 간경화 환자에 해당한다. 간성뇌증이 발생하면 혈중 암모니아 상승, 진전증상(asterixis) 양성으로 나타난다. 혈중 알부민 수치가 정상보다 낮은 경우 복수가 발생한다. 간경화 환자인 경우 간문맥압이 정상보다 상승하고 PT도 지연된다.

정상치 참고

 •Asterixis 음성

 •간문맥압 5∼8 mmHg

 •혈중 알부민 3.5∼5.5 g/dL

 •혈중 암모니아 20∼120 μg/dL

 •Prothrombin time 11∼15 sec

같은 주제 다음 문제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42세 남성 김 씨는 최근 오심, 상복부 통증, 소화불량 증세가 있었고 변이 검게 나와 내원하였다. 이 환자에게 정확한 진단을 위해 필…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복수와 의식 혼동을 함께 보이는 간경화 환자라면 간성뇌증(hepatic encephalopathy)과 복수의 병태생리를 연결해서 검사 결과를 예측해야 합니다. 간경화에서는 간세포 합성 기능이 떨어지면서 알부민 생성이 줄고, 동시에 간문맥압 항진(portal hypertension)이 진행됩니다. 혈중 알부민이 낮아지면 혈장 교질삼투압이 감소해 복수가 고이기 쉬워지고, 간문맥압 상승은 장간막 모세혈관의 정수압을 높여 복수 형성을 더욱 촉진합니다.

이 환자에서 시간·장소 지남력 상실과 의식 혼동이 나타난 것은 간성뇌증이 명백한(overt) 단계로 진행했음을 시사합니다. 간성뇌증은 간부전이나 문맥-전신 단락으로 인해 장에서 유래한 신경독성 물질이 간에서 해독되지 못하고 전신 순환으로 넘어가 중추신경계 기능이 억제되는 상태입니다. 대표적인 물질이 암모니아이며, 간성뇌증에서는 혈중 암모니아가 상승하고 임상적으로 진전(flapping tremor, asterixis)이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암모니아 수치와 간성뇌증의 중증도가 항상 정확히 비례하지는 않으므로, 단일 검사보다 임상 증상과 함께 해석해야 합니다.

보기별로 살펴보면, 간성뇌증이 동반된 환자에서 asterixis는 음성이 아니라 양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간문맥압은 정상이 5~8 mmHg인데 간경화에서는 이를 초과하여 상승하므로 4 mmHg는 오히려 정상보다 낮은 값입니다. 혈중 암모니아 100 μg/dL는 정상 범위(20~120 μg/dL) 안에 들어가므로 간성뇌증을 시사하는 이상 소견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PT 10초는 정상(11~15초)보다 짧은 값으로, 간합성 기능 저하 시 나타나는 PT 연장과 반대 방향입니다. 반면 혈중 알부민 2.2 g/dL는 정상(3.5~5.5 g/dL)보다 뚜렷하게 낮아 간합성 저하와 복수 발생을 설명할 수 있는 검사 결과입니다.

간경화 환자에서 복수와 간성뇌증이 함께 나타났다면, 알부민 저하와 암모니아 상승이라는 서로 다른 기전이 동시에 작동하고 있다고 이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복수는 주로 알부민 저하와 간문맥압 상승으로 설명되고, 의식 혼동은 암모니아를 비롯한 신경독성 물질의 축적으로 설명됩니다. 혼동 주의! 혈중 암모니아가 정상 범위라고 해서 간성뇌증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이 문제에서는 정상 수치를 이상 소견으로 해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핵심!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대표적인 단백질로, 간경화에서 알부민 저하는 복수뿐 아니라 부종, 감염 위험 증가와도 연결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경화 합병증, 복수와 간성뇌증의 검사 해석복수와 의식 혼동이 동반된 환자의 검사 결과 예측

간경화에서 복수는 주로 혈중 알부민 저하간문맥압 상승으로 발생한다.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므로 간경화 시 정상(3.5~5.5 g/dL)보다 낮아지고, 이로 인해 혈장 교질삼투압이 감소해 복수가 고인다.

시간·장소 지남력 상실과 의식 혼동은 간성뇌증이 명백한 단계로 진행했음을 시사한다. 간성뇌증에서는 장에서 유래한 암모니아가 간에서 해독되지 못해 혈중 농도가 상승하고, 임상적으로 진전(asterixis)이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다.

주의

혈중 암모니아가 정상 범위(20~120 μg/dL)라도 간성뇌증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으나, 이 문제에서는 정상 수치를 이상 소견으로 해석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간경화에서 PT는 정상(11~15초)보다 연장된다.

핵심 개념

필통 문제은행 8,682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