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B형간염 환자의 검사 결과를 해석하고, 이에 따른 적절한 건강 교육 내용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검사 결과 해석: HBsAg(+), HBsAb(-), HBcAb IgM(+)는
급성 B형간염을 의미하는 대표적인 패턴입니다. HBsAg은 B형간염 바이러스의 표면 항원으로, 양성(+)이면 현재 감염 상태입니다. HBsAb는 표면 항체로, 음성(-)이면 아직 면역이 형성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가장 중요한 지표는
HBcAb IgM입니다. 이는 B형간염 바이러스의 core 항체 중 IgM형으로,
최근 감염 또는 급성기 활동성 감염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만성 B형간염에서는 HBcAb IgG가 양성입니다.
임상 소견: 총빌리루빈
23 mg/dL (정상: 0.2-1.2 mg/dL), AST
280 U/L, ALT
240 U/L (정상: 약 5-40 U/L)는 모두
급성 간 손상과 황달을 시사하는 수치입니다. 이는 간세포가 파괴되고 간 기능이 저하된 상태임을 의미합니다.
정답 근거: 급성 B형간염은 전염성이 높습니다. 바이러스는 혈액, 정액, 질 분비물, 타액 등 체액을 통해 전파됩니다. 따라서
성관계 시 콘돔 사용은 필수적인 예방 교육 사항입니다.
오답 분석:
1. "헌혈을 해도 됩니다.":
혼동 주의! HBsAg 양성자는 혈액을 통한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있어 절대 헌혈이 금지됩니다.
3. "칼로리가 높은 기름진 음식을 많이 드세요.": 간염 환자는 간 기능이 저하되어 지방 소화가 어렵고, 지방간을 유발할 수 있어
저지방, 고탄수화물 식이가 권장됩니다.
4. "땀날 정도의 운동을 매일 규칙적으로 하세요.": 급성 간염 활동기에는 간세포 재생을 위해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수적입니다. 과도한 운동은 피로를 가중시키고 회복을 지연시킵니다.
5. "두통이 심하면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하십시오.":
혼동 주의! 아세트아미노펜은 간에서 대사되어 독성을 일으킬 수 있어, 간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는 매우 위험합니다. 해열·진통제 사용 전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검사 항목 | 의미 | 해석 |
| HBsAg(+) | B형간염 표면 항원 | 현재 B형간염 바이러스 감염 중 |
| HBsAb(-) | B형간염 표면 항체 | 면역 없음 (백신 접종 X 또는 항체 미형성) |
| HBcAb IgM(+) | B형간염 core 항체 (IgM) | 급성 B형간염 (최근 감염) |
| HBcAb IgG(+) | B형간염 core 항체 (IgG) | 과거 감염 또는 만성 B형간염 |
간염 환자 간호의 핵심은
휴식, 영양, 약물 주의, 전파 예방입니다. 특히 급성기에는 '안정'이 최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