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간경변증 환자에서 나타나는 출혈성 경향의 원인과 그에 따른 적절한 진단 및 치료를 묻고 있어요.
간은 혈액 응고 인자(II, VII, IX, X)를 합성하는 데 필수적인 비타민 K의 흡수와 활성화에 관여합니다. 간경변증으로 간 기능이 저하되면, 담즙 분비가 감소하여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K의 흡수가 장애받습니다. 또한, 손상된 간세포는 비타민 K 의존성 응고 인자(특히 프로트롬빈)의 합성 능력도 떨어뜨립니다. 이로 인해
Prothrombin Time(PT)이 연장되고 출혈 경향이 나타나게 됩니다.
혼동 주의! 간경변증 환자의 출혈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비타민 K 의존성 응고 인자 합성 장애(PT 연장)와
비장기능항진증에 의한 혈소판 감소증이 있어요. 문제 상황은 "주사 부위 출혈"로, 혈소판 문제보다는 응고 인자 결핍에 더 특징적인 증상입니다. 따라서 PT 검사와 비타민 K 투여가 1차적인 접근법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 검사 | 의미 | 관련 약물/중재 |
|---|
| Prothrombin Time (PT) | 외인성 및 공통 경로 응고 인자(Ⅶ,Ⅹ,Ⅴ,Ⅱ,Ⅰ) 평가. 연장 시 간 기능 장애, 비타민K 결핍 의심. | Vitamin K (정맥주사 또는 근육주사) |
| Partial Thromboplastin Time (PTT) | 내인성 및 공통 경로 응고 인자 평가. 연장 시 혈우병, 헤파린 치료 시. | Heparin (항응고제), Protamine sulfate (해독제) |
| Bleeding Time (BT) | 혈소판 기능과 모세혈관 수축 능력 평가. | 혈소판 수혈, 기능 향상 약물 |
간경변증 환자의 출혈 관리 시,
PT 검사와 비타민 K 투여를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헤파린은 항응고제이므로 출혈 시 절대 사용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