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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외부 오염 | 내부 오염 |
|---|---|---|
| 정의 | 방사성 물질이 피부·의복 표면에 부착 | 방사성 물질이 호흡·섭취·상처로 체내 흡수 |
| 제독 주체 | 병원전 단계에서 응급구조사가 실시 가능 | 병원 단계에서 전문 의료 처치 필요 |
| 처치 시점 | 이송 전 현장에서 우선 실시 | 이송 후 병원에서 평가 및 치료 |
| 주요 방법 | 의복 제거, 물과 비누를 이용한 세척 | 킬레이트제 등 약물 치료, 전문적 평가 |
방사능 테러 현장에서 외부 오염이 의심되는 환자는 이송 전 반드시 제독을 실시해야 한다. 제독 없이 이송하면 구급차 내부, 의료진, 병원 시설까지 방사성 물질이 확산되어 2차 오염을 유발한다.
외부 오염 제독의 기본 방법은 의복 제거와 물과 비누를 이용한 세척이다. 의복을 벗기는 것만으로도 전체 외부 오염의 상당 부분을 제거할 수 있다.
내부 오염은 방사성 물질이 호흡·섭취·상처를 통해 체내로 흡수된 상태로, 킬레이트제 투여 등 병원 단계의 전문 의료 처치가 필요하다. 병원전 단계에서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실시할 수 있는 조치가 아니다.
환자의 생명이 위급한 경우 생명 구급 조치를 우선하되, 가능한 범위에서 외부 오염 제거를 병행하고 이송 중에도 오염 확산 차단 조치를 유지해야 한다. 제독을 이유로 응급처치를 지연시켜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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