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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재난 현장은 위험 구역, 대기 구역, 지원 구역으로 구분하며, 오염 가능성이 있는 모든 인원과 장비는 제독 구역을 반드시 경유해야 합니다. 제독 구역은 위험 구역과 지원 구역 사이에 위치하여 2차 오염을 차단하는 통제 지점입니다.
건물 붕괴 현장은 외상 환자가 주를 이루지만, 저장된 화학 물질 누출이나 유해 가스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단순 외상처럼 보여도 오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환자 이송 경로를 설정할 때 제독 구역을 경유하도록 동선을 강제해야 합니다.
제독 구역을 거치지 않고 지원 구역이나 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하면 응급실 전체 폐쇄와 같은 2차 오염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기 구역은 제독 후 관찰하는 완충 지대이므로 통제 지점으로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