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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응급처치학총론(2급모고)

화학물질 누출 사고 현장에서 응급구조사가 환자를 발견했다. 환자는 의식이 명료하지만 눈물과 콧물이 흐르고 동공이 축소되어 있으며, 호흡 시 쌕쌕거림과 다량의 기관지 분비물이 관찰된다. 노출 경로는 증기 흡입으로 추정된다. 현장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할 조치는?

환자는 40대 남성, 체온 36.8℃, 맥박 58회/분, 호흡 22회/분, 혈압 118/76 mmHg, SpO2 94% (실내공기).
해설
화학물질 누출 사고에서 응급구조사가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자신의 보호장비를 착용한 상태에서 환자를 오염 구역 밖으로 이동시키고 오염원을 제거하는 것이다. 증상(축동, 분비물 증가, 서맥)은 유기인계 신경작용제 노출을 시사하지만, 현장 단계에서는 제독이 최우선이며 해독제 투여는 의사의 지시나 특수 교육을 받은 경우에 한한다. 2급 응급구조사는 아트로핀 자동주입기를 투여할 수 없고, 활성탄은 의식이 명료하지만 화학물질 흡입 환자에게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응급의료체계의 구성요소로 가장 관련이 깊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국가고시 | 2급 초고난도 모의고사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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