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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재난 여부는 사고 규모나 사상자 수가 아니라 지역 의료자원의 수요-공급 불균형이 발생했는지로 판단한다. 현장에서 환자 수와 중증도를 신속히 평가하여 지역 응급의료체계가 감당할 수 있는 역량을 초과했다고 판단되면 즉시 재난 대응 체계를 활성화하고 외부 자원을 요청해야 한다.
다수 사상자 사고(MCI)는 환자 수와 부상의 중증도가 가용한 의료자원을 일시에 압도하여 평소의 개별 환자 중심 대응으로는 적절한 처치가 불가능한 상태를 말한다. MCI 대응의 핵심 요소는 병원, 현장, 구급차 간의 조정과 효율적 환자 이송이다.
다발성 외상(한 환자의 여러 부위 손상)과 다수 사상자 사고(자원 초과 사건)를 혼동하지 말 것. 국시에서는 사상자 수가 많다는 표면적 조건보다 지역 의료자원의 대응 능력을 초과했는가를 묻는 함정이 자주 출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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