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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보기 | 정의 및 임상 양상 | 감별 포인트 |
|---|---|---|
| 반복교대운동불능(dysdiadochokinesia) | 빠르게 손바닥을 뒤집는 등 교대 운동을 원활하게 수행하지 못함 | 운동의 리듬과 속도 조절 문제 |
| 의도떨림(intention tremor) | 목표물에 가까워질수록 떨림이 심해지는 진전 | 운동 궤적 중 나타나는 진동 |
| 측정장애(dysmetria) | 목표 지점에 도달하지 못하거나(저측) 지나치는(과측) 거리 조절 실패 | 운동의 진폭·거리 계산 오류 |
| 운동분해(decomposition of movement) | 하나의 매끄러운 동작이 여러 단계로 끊어져 수행됨 | 다관절 협응의 분절화 |
| 반동 현상(rebound phenomenon) | 저항을 갑자기 제거했을 때 길항근 수축이 지연되어 팔이 과도하게 튀어 오름 | 외력 제거 후 자세 안정화 실패 |
검사자는 환자의 팔을 어깨 굴곡 상태로 유지하게 한 뒤, 손목이나 전완부에 저항을 가했다가 갑자기 놓습니다. 정상인은 길항근이 빠르게 수축하여 팔을 안정시키지만, 소뇌 손상 환자는 길항근 수축 지연으로 팔이 과도하게 튀어 오르거나 얼굴·가슴을 칠 수 있습니다.
반동 현상은 소뇌성 운동실조의 대표적 징후로, 측정장애·의도떨림·운동분해와 함께 평가됩니다. 특히 소뇌 반구 병변에서 두드러지며, 손가락-코 검사와 병행하면 운동 계획과 실행의 오차를 더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검사 시 환자의 팔이 얼굴이나 몸통을 강하게 칠 수 있으므로, 보호자나 검사자가 반대쪽 손으로 방어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또한 심한 근력 저하나 관절 구축이 있는 환자에서는 검사 해석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