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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피부 각질층은 축전기처럼 작용하여 교류에 대해 용량성 리액턴스를 나타내며, 이는 Xc = 1/(2πfC) 공식에 따라 주파수 증가 시 감소한다. 중주파 교류는 저주파보다 피부 임피던스가 낮아 더 낮은 전압으로 심부 조직에 도달할 수 있다.
임상에서 저주파 전류(TENS 등)는 피부 저항이 높아 동일한 심부 자극을 위해 더 높은 전압이 필요하고 전극 아래 불쾌감이나 전기분해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반면 중주파 전류(러시안 전류, 간섭전류)는 전류 밀도 감쇠가 적어 심부 근육 자극에 유리하다.
중주파 전류의 피부 통과 용이성은 전극 간격, 극성 고정, 신경 불응기와 무관하며 오직 피부의 용량성 리액턴스가 주파수 증가에 따라 감소하는 물리적 특성에 기인한다. 전극 배치 시 피부 저항이 높은 부위는 각질층을 충분히 적시거나 전도성 젤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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