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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질환 | 주요 감염 경로 | 특징적 임상 양상 | 고위험군 |
|---|---|---|---|
| 비브리오패혈증 | 날어패류 섭취, 해수 접촉 상처 | 고열, 하지 수포·괴사, 패혈성 쇼크 | 만성 간질환, 알코올중독, 면역저하 |
| 장티푸스 | 오염된 물·음식 | 지속성 고열, 상대적 서맥, 장미진 | 위생 불량 지역 여행자 |
| 쯔쯔가무시증 | 털진드기 유충 흡혈 | 가피(eschar), 발열, 발진 | 야외 활동자 |
| 레지오넬라증 | 오염된 물 에어로졸 흡인 | 발열, 기침, 흉수 | 흡연자, 고령, 면역저하 |
| A형간염 | 분변-경구 경로 | 발열, 황달, 우상복부 불편감 | 위생 불량 지역, 생굴 섭취자 |
만성 간질환 환자가 여름철 날어패류 섭취 후 고열과 하지 수포·괴사를 보이면 비브리오패혈증을 최우선으로 의심한다. 원인균은 Vibrio vulnificus로, 잠복기는 12~72시간이며 피부 병변은 수 시간 내에 출혈성 수포와 괴사로 급속히 진행한다.
치료는 조기 경험적 항생제와 신속한 수술적 절제가 생존율을 결정한다. 항생제는 3세대 세팔로스포린과 테트라사이클린 계열의 병합 요법이 권장되며, 괴사 조직은 응급 변연절제술을 시행한다. 중증 패혈성 쇼크에서는 혈액정화를 보조적으로 고려할 수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진행 속도가 매우 빨라 수 시간 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만성 간질환 환자의 사망률은 50% 이상이므로, 의심 즉시 혈액 배양 검사를 시행하고 항생제 투여를 지체하지 말아야 한다. 간질환 환자에게 날어패류 섭취 금지와 상처의 해수 접촉 회피를 반드시 교육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