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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가쪽 발목 염좌는 안쪽번짐(inversion)과 발바닥굽힘(plantarflexion)이 결합된 자세에서 앞목말종아리인대(ATFL)가 가장 먼저 파열되며 발생합니다. ATFL은 삼각인대보다 단면적이 작고 인장 강도가 낮아 동일한 외력에도 더 쉽게 손상됩니다. 초기 평가 시 ATFL 단독 손상인지, CFL 또는 PTFL까지 이어지는 복합 손상인지를 촉진과 부하 검사로 구분해야 합니다.
급성기에는 PRICE(보호, 휴식, 얼음, 압박, 거상) 원칙을 적용하고, 체중 부하를 통증 범위 내에서 점진적으로 허용합니다. 아급성기부터는 발등굽힘(dorsiflexion) 가동범위 회복, 종아리근육 신장, 가쪽 인대 강화 운동을 시작합니다. 특히 ATFL의 재손상 방지를 위해 고유수용감각 훈련과 균형 훈련을 조기에 도입하는 것이 기능적 회복에 중요합니다.
가쪽복사가 길어 뼈 걸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대가 먼저 파열된다는 점을 환자에게 설명할 때, 단순히 \"인대가 약해서\"라고만 말하지 말고 손상 기전(안쪽번짐+발바닥굽힘)과 인대별 손상 순서(ATFL → CFL → PTFL)를 함께 교육해야 합니다. 또한 삼각인대 손상은 드물지만 발생 시 원위 정강종아리 결합 손상이나 골절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영상의학적 확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