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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건강보균자는 증상이 없어 스스로 감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지역사회 전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Salmonella enterica 연구에서 건강한 개인 2,000명 이상 중 31개 균주가 분리되어 무증상 보균과 전파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보균자 분류는 증상 발현 시점과 증상 유무를 기준으로 한다. 잠복기 보균자는 증상이 '아직' 없는 상태이고, 건강보균자는 증상이 '아예' 없는 상태라는 차이를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무증상 보균자도 병원체를 배출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감염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 특히 HIV 감염 맥락에서 건강보균자는 질병 전파의 매개체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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