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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적외선 조사 시작 직후에는 반드시 환자에게 온감의 강도와 질을 확인한다. 환자가 편안하게 따뜻하다고 답하면 치료적 온열 범위에 도달한 것으로 판단하고, 뜨겁거나 따갑다고 호소하면 즉시 조사 거리를 늘려 열 자극 강도를 낮춘다.
적외선은 표층에서 흡수되어 열로 전환되므로 조사 거리와 노출 시간에 따라 피부 온도가 빠르게 상승할 수 있다. 치료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환자가 편안한 따뜻함을 느끼는 거리에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하며, 통증성 열감은 교감신경 반응과 회피 행동을 유발하여 치료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
감각 저하 환자나 의사소통이 어려운 환자에서는 주관적 보고만으로 안전성을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피부 관찰과 시간 간격을 두고 반복 확인하는 보완적 평가가 필요하다. 선명한 발적은 과열 신호로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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