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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목통증이나 앞쪽머리자세 환자에서는 긴목근을 포함한 깊은목굽힘근의 활성이 감소하고 목빗근과 앞목갈비근이 과활성화되는 패턴이 흔하다. 평가 시 두개경부 굽힘 검사로 턱을 당긴 채 목만 부드럽게 굽히게 하여 얕은 근육의 보상 없이 깊은 굽힘근이 선택적으로 수축하는지 확인한다.
긴목근은 목뼈 안정성과 하중 지지에 직접 기여하므로, 재활 초기에는 낮은 강도로 10초 유지, 10회 반복의 등척성 두개경부 굽힘 훈련부터 시작한다. 이후 머리와 목을 함께 굽히는 동작으로 진행하되, 목빗근이 과도하게 두드러지지 않도록 턱을 당긴 자세를 유지시킨다.
두개경부 굽힘 검사에서 턱이 들리거나 목빗근이 현저히 긴장되면 깊은목굽힘근이 제대로 활성화되지 않은 보상 패턴이므로, 강도를 낮추고 턱당김 자세부터 재교육해야 한다. 고중력 환경에 노출되는 직업군은 긴목근의 형태학적 특성이 손상 기전과 연관될 수 있어 점진적 부하 적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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