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가정간호의 범위는 간호, 검체 채취와 운반, 투약, 주사, 응급처치 등의 교육·훈련, 상담, 다른 기관 의뢰이며 검체 채취·투약·주사는 의사나 한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따른다. 진단과 처방은 의사의 업무다. 함정은 다른 방문사업의 서비스를 가정간호로 착각하는 것이다.
핵심 정리 의료기관 가정간호는 퇴원 후에도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환자의 가정에서 가정전문간호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다. 의사 처방에 따라 검체를 채취해 의료기관으로 운반하는 것이 그 범위에 들어가므로 정답은 ③이다.
1. 가정간호의 근거와 범위 의료기관 가정간호는 「의료법」에 근거한다. 가정간호의 범위는 간호, 검체의 채취 및 운반, 투약, 주사, 응급처치 등에 대한 교육 및 훈련, 상담, 다른 보건의료기관 등에 대한 건강관리 의뢰다. 의사나 한의사가 의료기관 밖에서 계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의뢰한 사람에게 제공하며, 검체 채취와 운반, 투약, 주사 같은 치료적 행위는 의사나 한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따른다.
가정을 찾아가는 서비스는 여러 가지라서 섞이기 쉽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방문요양에서는 요양보호사가 신체활동과 가사활동을 돕고, 방문간호는 방문간호지시서에 따라 간호사 등이 간호와 진료 보조, 상담을 제공한다.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건강위험군 주민의 건강행태 개선과 만성질환 관리를 돕는다. 장기요양 등급 판정을 위한 방문조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업무다.
2. 정답 ③ 처방에 따른 검체 채취·운반 의사 처방에 따라 검체를 채취해 의료기관으로 운반한다는 진술이 가정간호의 범위와 처방 의존성을 모두 맞게 나타낸다.
3. 선지별 분석 ① 식사 준비와 청소 같은 가사활동 지원은 장기요양보험 방문요양에서 요양보호사가 하는 일이다. ② 등록 주민을 모아 건강행태 개선 자조모임을 운영하는 일은 보건소 방문건강관리나 지역보건 사업에 가깝다. ④ 새로 생긴 증상을 진단하고 약을 처방하는 일은 의사의 업무다. 가정전문간호사는 처방에 따라 투약과 주사를 수행한다. ⑤ 장기요양 등급 판정을 위해 기능 상태를 방문 조사하는 일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업무다.
4. 기억 포인트 가정간호 = 의료기관 소속 가정전문간호사 + 의사 처방, 가사는 요양보호사, 진단·처방은 의사로 정리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가정전문간호사는 방문 중 새로운 증상이나 상태 변화를 발견하면 사정 결과를 정리해 담당 의사에게 보고하고 처방 변경 여부를 확인한다. • 채취한 검체는 정해진 보관 조건과 시간을 지켜 운반해야 결과의 신뢰도를 지킬 수 있다. 대상자와 가족에게는 방문 사이에 스스로 관찰할 증상과 연락 기준을 교육해 둔다.
환자퇴원 후 가정간호 대상자
상황 만성질환으로 입원했다가 퇴원한 대상자가 집에서도 정기적인 혈액검사와 투약 관리가 필요하다. 의사는 의료기관 밖에서 계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가정간호를 의뢰했다.
간호 순서• 사정: 의뢰서와 처방 내용을 확인하고 가정에서 대상자의 상태와 복용 상황을 파악한다• 수행: 처방에 따라 검체를 채취해 보관 조건을 지켜 의료기관으로 운반하고, 증상 관찰과 연락 기준을 교육한다• 평가: 검체 결과와 대상자 상태를 의사에게 보고하고 다음 방문 계획을 조정한다
핵심 포인트: 가정간호는 처방에 따른 간호 서비스이며 진단과 처방은 의사의 몫이다.
의료기관 가정간호 (Home Health Care) — 의료기관이 퇴원 후에도 치료·관리가 필요한 환자의 가정에 가정전문간호사를 보내 간호를 제공하는 제도다.
가정전문간호사 (Home Health Care Nurse Specialist) — 가정간호를 전문으로 제공하도록 자격을 갖춘 간호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