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건강도시 만들기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전략을 고르는 상황이다. 정답은 ⑤ 주민 자치위원회와 협력하여 사업을 주민 주도로 전환하는 것이다. 지역사회가 스스로 이어갈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지속가능성의 핵심이다.
1. 원리와 배경 지역사회 간호수행의 궁극적 목표는 주민이 건강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자조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사업을 간호사나 외부 기관이 끌고 가면 지원이 끝날 때 함께 사라지기 쉽다. 주민 조직이 계획과 운영에 참여하고 점차 주도권을 넘겨받아야 사업이 지역에 뿌리내린다.
건강도시는 도시의 물리적, 사회적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주민의 건강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보건 부문만의 일이 아니라 주민, 행정, 여러 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다.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사업 초기부터 주민 조직이 참여하고, 예산과 인력을 확보할 방법을 함께 마련하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계획을 고쳐 나가야 한다.
2. 정답 풀이 정답 ⑤ 주민 자치위원회와 협력하여 사업을 주민 주도로 전환한다는 기존 주민 조직을 사업의 주체로 세워 역량을 강화하는 방법이다. 간호사는 점차 조력자로 물러나고 주민이 운영과 평가를 맡는다.
3. 선지별 분석 ① 다른 단지의 사업 모델을 그대로 복제하면 B아파트 주민의 요구와 자원, 환경을 반영하지 못해 참여와 지속이 어렵다. 다른 사례를 참고하더라도 지역 사정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 ② 외부 자금 지원이 끝나면 사업을 중단하는 것은 지속가능성을 포기하는 것이다. 지원이 줄어도 이어갈 운영 체계와 자원을 미리 마련해야 한다. ③ 평가를 하지 않으면 성과와 문제를 알 수 없어 사업을 개선하거나 지원을 얻기 어렵다. ④ 간호사가 모든 일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면 간호사에게 의존하게 되고, 간호사가 빠지면 사업이 멈춘다.
4. 기억 포인트 지속가능성은 주민 주도 + 주민 조직과의 협력으로 외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간호사의 역할은 직접 수행자에서 조력자와 옹호자로 점차 바뀌어 간다. • 건강도시 사업은 주민 참여, 다부문 협력, 지역 자원 활용이 기본 원칙이다.
환자B아파트 단지 주민들
상황 건강도시 만들기 사업을 시작했고 간호사가 대부분의 일을 맡고 있다. 간호사가 빠지면 사업이 멈출까 걱정하는 목소리가 주민 사이에서 나왔다.
• 주민 자치위원회가 단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업 지원 기간이 정해져 있어 이후 운영이 걱정된다.
판단 주민 조직과 협력해 운영 주체를 주민으로 옮기는 것이 적절하다.
간호 순서• 사정: 단지의 주민 조직과 이용 가능한 자원을 파악한다.• 수행: 자치위원회와 사업 계획을 함께 세우고 운영 역할을 주민에게 넘기도록 교육과 조정을 지원한다.• 평가: 주민 주도로 운영되는 정도와 사업 성과를 점검해 보완한다.
핵심 포인트: 주민 주도 전환이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
지속가능성 (Sustainability) — 외부 지원이 끝난 뒤에도 사업이 이어질 수 있는 능력이다.
자조능력 (Self-help Capacity) — 지역사회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말한다.
건강도시 (Healthy City) — 도시 환경과 사회 여건을 개선해 주민 건강을 높이려는 지역사회 사업이다.
주민 주도 (Community-led) — 주민이 계획과 운영의 주체가 되어 사업을 이끄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