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6개월 뒤에도 재경험, 회피, 과각성이 거의 매일 이어지고 출근을 못 할 만큼 일상 기능이 무너졌으며 점점 심해진다면 재조정기의 정상 경과가 아니라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를 의심할 상태이다. 따라서 정신건강 전문 치료로 연계한다. 재조정기의 악몽과 두려움으로 여겨 지켜보는 것이 함정이다.
핵심 정리 피해 6개월이 지나도 증상이 이어지는 여성을 재조정기의 정상 경과로 볼지, 이상 경과로 볼지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② 정상 경과를 벗어난 반응으로 보고 전문 치료에 연계하는 것입니다. 재경험, 회피, 과각성이 거의 매일 이어지고 출근을 못 할 만큼 기능이 무너지며 점점 심해지는 양상은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를 의심하게 합니다.
1. 원리와 배경 재조정기에는 악몽, 두려움, 생활양식 변화가 남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피해자는 지지를 받으며 일상 기능을 조금씩 되찾습니다. 그래서 판단의 기준은 반응이 있느냐가 아니라 반응의 강도, 경과의 방향, 일상 기능입니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는 외상 사건 뒤 재경험, 회피, 과각성이 오래 지속되어 일상을 해치는 상태입니다. 재경험은 사건 장면이 원치 않게 되살아나는 것이고, 회피는 관련 장소나 대화를 피하는 것이며, 과각성은 작은 자극에도 놀라고 잠들기 어려운 긴장 상태입니다.
2. 정답 ② 전문 치료 연계 회복 쪽으로 움직이지 않고 오히려 심해지는 경과이므로 정신건강 전문 인력의 평가와 치료로 연계합니다. 이 과정에서 우울이나 자살 생각이 함께 있는지도 확인하고, 치료로 나아질 수 있다는 점을 전해 도움을 받을 동기를 높입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수면 위생 교육은 도움이 되지만 수면 문제는 과각성의 일부일 뿐입니다. 그것만으로는 재경험과 회피로 무너진 기능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③ 재조정기에 해당하는 시기인 것은 맞지만, 기능이 무너지고 악화하는 양상은 정상 범위를 벗어납니다. 지켜보기만 하면 치료 시기를 놓칩니다. ④ 피해 이야기를 아예 꺼내지 못하게 하면 대상자가 고립감을 느끼고 회피가 굳어집니다. ⑤ 회피를 의지 문제로 보고 바로 출근시키면 증상이 악화하고 신뢰 관계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치료와 함께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4. 기억 포인트 재경험 + 회피 + 과각성이 오래 지속되고 기능이 무너지며 악화 =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의심 → 전문 치료. 재조정기의 정상 경과는 점차 호전됩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상담 때마다 재경험, 회피, 과각성의 빈도와 정도, 직장·학업 기능, 지지자의 유무를 같은 항목으로 기록해 이전과 비교합니다. • 연계한 기관과 다음 상담 일정을 대상자와 함께 정해 기록으로 남깁니다.
환자성폭력 피해 6개월째 여성 · 상담 자료 확인
호소 사건 장면이 거의 매일 떠오르고 관련된 장소를 피하게 되며 작은 소리에도 놀랍니다. 이런 증상 때문에 출근을 하지 못하고 있고 시간이 갈수록 심해진다고 말합니다.
검사·징후 • 재경험: 사건 장면이 원치 않게 떠오름• 회피: 관련 장소를 피함• 과각성: 작은 자극에 놀람, 잠들기 어려움
판단 재조정기의 정상 경과가 아니라 외상후 스트레스장애가 의심되는 상태입니다.
간호 순서 • 사정: 증상의 빈도와 정도, 일상 기능, 우울과 자살 생각, 지지자의 유무를 확인합니다.• 수행: 정신건강 전문 치료로 연계하고 연계 기관과 다음 상담 일정을 함께 정합니다.• 평가: 같은 항목으로 기능 회복 여부를 추적합니다.
핵심 포인트: 피해 수개월 뒤에도 재경험·회피·과각성으로 기능이 무너지고 악화하면 전문 치료로 연계한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PTSD) — 외상 사건 뒤 재경험, 회피, 과각성이 오래 지속되어 일상 기능을 해치는 정신건강 문제이다.
재경험 (Re-experiencing) — 외상 장면이 원치 않게 갑자기 떠오르거나 악몽으로 되살아나는 증상이다.
회피 (Avoidance) — 외상을 떠올리게 하는 장소, 사람, 대화, 생각을 피하려는 반응이다.
과각성 (Hyperarousal) — 작은 자극에도 깜짝 놀라고 잠들기 어려우며 늘 긴장해 경계하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