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단순마스크를 쓰는 환자에 대한 간호사의 판단을 고르는 문제다. 단순마스크는 낼 수 있는 농도에 한계가 있으므로 분당 10 L에서도 산소포화도가 낮고 호흡이 가쁘면 고농도 기구로 바꾸도록 알린다.
1. 원리와 배경 단순마스크는 양옆 구멍으로 실내공기가 계속 섞이기 때문에 유량을 올려도 흡입산소농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 보통 분당 5~10 L 범위에서 쓰며, 그 이상 올려도 농도가 크게 늘지 않는다. 비강캐뉼라는 저농도, 단순마스크는 중간 농도를 주고 두 기구 모두 호흡 양상에 따라 실제 농도가 달라진다. 저장백과 일방향 판막이 있는 비재호흡마스크는 저유량 기구 중 가장 높은 농도를 줄 수 있다. 그래도 부족하면 고유량 비강캐뉼라나 비침습적 양압환기, 기관내삽관을 고려한다.
2. 정답 ⑤ 기구의 농도 한계이므로 고농도 기구로 바꾸게 알린다 단순마스크 최대 유량에서도 저산소증이 이어지면 고농도 기구로 교체 요청한다. 기구 교체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므로 상태를 보고하고, 교체 뒤 산소포화도와 호흡수, 호흡 노력, 의식을 다시 평가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마스크를 벗기고 심호흡을 시키면 그동안 산소 공급이 끊겨 저산소증이 깊어진다. 이미 낮은 산소포화도에서 할 행동이 아니다. ② 24% 벤투리마스크는 정확한 낮은 농도를 주는 기구다. 이산화탄소가 쌓이는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처럼 농도를 낮게 맞춰야 할 때 쓰며, 높은 농도가 필요한 이 환자에게는 부족하다. ③ 유량을 분당 15 L 이상으로 계속 올려도 실내공기가 섞이는 구조는 그대로라 농도를 충분히 높이지 못하고, 고농도 기구로의 교체가 늦어진다. ④ 비강캐뉼라는 단순마스크보다 낮은 농도를 주므로 거꾸로 가는 선택이다. 유량을 분당 6 L로 맞춰도 부족하다.
4. 기억 포인트 단순마스크 10 L/분에도 저산소증 → 유량 더 올리지 말고 비재호흡마스크 같은 고농도 기구로.
5. 실무와 국시 포인트 • 기구를 바꾼 뒤 산소포화도, 호흡수, 호흡 노력, 의식을 다시 평가하고 필요하면 동맥혈가스 검사를 한다. • 비재호흡마스크는 저장백을 미리 채우고 들숨 때 완전히 쪼그라들지 않도록 유량을 충분히 유지한다. 고농도 기구로도 호전이 없거나 지치는 징후가 보이면 다시 보고한다.
환자57세, 폐렴, 단순마스크 산소요법 중
지역사회 획득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로 만성 폐질환 병력이나 이산화탄소 저류 병력은 없다. 단순마스크로 산소를 주다 처방에 따라 유량을 분당 10 L까지 올렸다.
변화• 유량을 올린 뒤에도 산소포화도가 낮게 머문다• 호흡수가 늘고 목의 근육을 쓰며 숨을 쉰다• 의식은 명료하고 마스크는 얼굴에 잘 맞는다
마스크는 잘 맞고 유량도 높은데 산소포화도가 낮으므로 기구의 농도 한계로 판단한다.
간호 순서• 사정: 산소포화도, 호흡수, 호흡 노력, 마스크 밀착을 확인한다• 수행: 고농도 기구로의 교체를 의사에게 알린다• 평가: 교체 뒤 산소포화도와 호흡 상태를 다시 본다
핵심 포인트: 단순마스크 최대 유량에서도 부족하면 고농도 기구로 바꾼다.
단순마스크 (Simple face mask) — 양옆 구멍으로 실내공기가 섞여 유량을 올려도 농도 상승에 한계가 있는 중간 농도 마스크다.
비재호흡마스크 (Non-rebreathing mask) — 저장백과 일방향 판막으로 저유량 기구 중 가장 높은 농도를 주는 마스크다.
이산화탄소 저류 (CO2 retention) — 환기가 부족해 이산화탄소가 몸에 쌓이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