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단순마스크로 산소를 줄 때 유량을 분당 5 L 이상으로 유지하는 이유를 묻는다. 마스크 안에 고인 날숨을 씻어 내 이산화탄소가 많은 공기를 다시 들이쉬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1. 원리와 배경 단순마스크는 코와 입을 함께 덮으며 양옆의 작은 구멍으로 날숨이 빠지고 들숨 때 실내공기가 들어온다. 마스크 안 공간에는 날숨이 잠시 고이는데, 산소 유량이 낮으면 이 날숨이 충분히 밀려 나가지 못해 이산화탄소가 많은 공기를 다시 들이마시게 된다. 그래서 보통 분당 5~10 L 범위로 쓰며, 하한을 5 L로 지킨다. 단순마스크는 비강캐뉼라보다 높은 중간 정도의 농도를 주지만 실내공기가 섞이므로 실제 농도는 일정하지 않다.
2. 정답 ③ 마스크에 고인 날숨을 다시 들이쉬지 않게 하려고 최소 유량으로 마스크 안 날숨을 씻어 내 재흡입을 막는다. 이는 마스크가 얼굴을 덮는 구조에서 오는 문제라 비강캐뉼라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3. 선지별 분석 ① 저장백이 쪼그라들지 않게 하는 것은 저장백이 달린 비재호흡마스크의 관리 원칙이다. 단순마스크에는 저장백이 없다. ② 산소 독성은 높은 농도를 오래 줄 때의 문제이고, 유량을 높게 유지할수록 독성을 막는다는 설명은 방향이 반대다. ④ 정확한 농도를 맞추는 기구는 벤투리마스크다. 단순마스크는 호흡 양상에 따라 농도가 달라져 28%로 정확히 맞출 수 없다. ⑤ 습도 유지는 유량이 높은 비강캐뉼라에서 가습을 고려하는 이유에 가깝다. 단순마스크의 최소 유량 기준과 연결되지 않는다.
추가. 산소 기구별 관리 원칙 비교 기구마다 지켜야 할 조건이 다르다. 단순마스크는 날숨 재흡입을 막으려 분당 5 L 이상을 유지한다. 벤투리마스크는 어댑터에 표시된 농도에 맞는 유량을 설정하고 공기 흡입구를 막지 않아야 정확한 농도가 나온다. 비재호흡마스크는 들숨 때 저장백이 완전히 쪼그라들지 않도록 유량을 높이고 일방향 판막을 확인한다. 비강캐뉼라는 유량이 높아질수록 코 점막이 마르므로 가습을 고려한다. 이 문제는 이 가운데 단순마스크의 조건을 묻고 있어, 다른 기구의 관리 원칙이 선지로 섞여 나온 것을 가려내야 한다.
4. 기억 포인트 단순마스크는 5 L/분 이상으로 날숨을 씻어 낸다. 저장백은 비재호흡, 정확한 농도는 벤투리.
5. 실무와 국시 포인트 • 마스크가 코와 턱을 잘 덮도록 맞추고 콧등과 귀 뒤 끈이 누르는 피부를 살핀다. • 식사와 대화가 불편하므로 식사 때는 처방에 따라 비강캐뉼라로 바꾸어 산소 공급이 끊기지 않게 한다. 구토가 잦거나 의식이 떨어진 환자는 흡인 위험이 있어 더 자주 관찰한다.
상황단순마스크 산소요법 중인 환자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가 단순마스크로 산소를 받고 있다. 간호사가 유량계를 확인하다가 분당 3 L로 낮춰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판단• 마스크 안에 날숨이 고여 이산화탄소를 다시 들이쉴 수 있다• 최소 유량은 분당 5 L 이상이다
유량이 낮으면 날숨을 충분히 씻어 내지 못한다.
간호 순서• 사정: 처방 유량과 현재 유량, 마스크 밀착을 확인한다• 수행: 처방 범위 안에서 5 L/분 이상으로 맞춘다• 평가: 산소포화도와 호흡 양상을 다시 본다
핵심 포인트: 단순마스크는 날숨 재흡입을 막으려 5 L/분 이상을 유지한다.
단순마스크 (Simple face mask) — 코와 입을 덮고 양옆 구멍으로 날숨이 빠지는 중간 농도의 산소마스크다.
재호흡 (Rebreathing) — 내쉰 공기를 다시 들이마셔 이산화탄소가 쌓이는 현상이다.
벤투리마스크 (Venturi mask) — 실내공기와 산소를 일정 비율로 섞어 정해진 농도를 정확히 주는 마스크다.
산소 독성 (Oxygen toxicity) — 높은 농도의 산소를 오래 흡입해 폐 조직이 손상되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