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요산결석이 재발한 통풍 환자에게 소변 pH와 관련해 어떤 식이를 교육할지 묻는다. 정답은 ③으로, 채소와 과일 위주로 먹어 소변을 알칼리성으로 만든다. 요산은 산성 소변에서 결정이 되기 쉽다.
1. 원리와 배경 요산은 소변이 산성일수록 녹지 않고 결정으로 석출된다. 통풍 환자는 퓨린 대사 산물인 요산이 많아 요산결석 위험이 높다. 그러므로 소변을 약알칼리로 유지하면 요산이 녹은 상태로 배설되어 결석 형성을 줄일 수 있다. 채소와 과일은 대사되면서 중탄산염을 만들어 소변을 알칼리화하는 대표 식품이다. 이와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로 소변을 희석하고, 퓨린이 많은 식품을 줄이는 것이 기본이다.
2. 정답 해설 정답 ③ 채소와 과일 위주로 먹어 소변을 알칼리성으로 만든다는 요산의 용해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소변 환경을 바꾸고 동시에 퓨린 섭취를 줄이는 효과도 있어 요산결석 재발 예방 식이에 맞다.
3. 선지별 분석 ① 우유와 치즈를 줄이고 칼슘 섭취를 막는 식이는 요산결석이 아니라 칼슘결석의 일부 식이 이야기와 섞인 것이다. 요산결석에서 칼슘 제한은 핵심이 아니며, 오히려 소변 pH 조절과 퓨린 제한이 핵심이다. ② 하루 물을 1 L 이하로 마시면 소변이 농축되어 요산 농도가 올라가 결석이 오히려 잘 생긴다. 결석 환자에게는 소변량을 충분히 늘리는 수분 섭취를 권한다. ④ 크랜베리 주스는 소변을 산성화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소변을 산성으로 만들면 요산이 더 쉽게 결정이 되므로 요산결석 환자에게는 맞지 않는다. ⑤ 육류와 생선은 퓨린이 많아 요산 생성을 늘리고 소변을 산성화하는 경향이 있어 통풍과 요산결석 환자에게 줄여야 할 식품이다.
4. 기억 포인트 요산결석은 소변을 알칼리로, 인산칼슘결석은 소변을 산성으로 구별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통풍 환자는 하루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도록 하고 술, 특히 맥주와 고퓨린 식품을 줄이게 한다. • 소변 pH 시험지로 pH를 확인하는 방법을 함께 교육할 수 있다. 결석 종류별 식이를 비교하는 문제로 자주 변형되어 출제된다.
6. 한 걸음 더 소변 pH는 대략 5.0에서 7.0 사이에서 식사와 대사에 따라 변한다. 요산은 산성에서 용해도가 낮아 결정이 되고, 통풍 환자는 소변이 지속적으로 산성이어서 요산결석이 잘 생기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치료는 소변량을 하루 2 L 이상 되도록 수분을 늘리고, 알칼리화 식이나 필요하면 약물을 쓰며, 알로퓨리놀 같은 요산 생성 억제 약물을 함께 쓰기도 한다. 이처럼 요산결석 예방은 소변을 희석하고, pH를 올리고, 요산 생성을 줄이는 세 갈래로 나뉘며 문제에서는 이 중 식이 쪽 한 가지를 묻는 것이다.
환자요산결석이 재발한 통풍 환자
상황 통풍으로 치료 중이며 요산결석이 다시 생겨 식이 교육을 받고 있다. 평소 고기 위주로 식사하는 편이다.
징후• 요산결석의 재발• 통풍 병력• 육류 위주의 식습관
결석의 종류에 따라 식이가 서로 달라서 요산결석, 칼슘결석, 인산칼슘결석을 한 표로 비교해 두면 혼동을 줄일 수 있다. 환자가 평소 어떤 음식을 즐기는지 먼저 물어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판단 산성 소변과 요산 과다가 결석 형성에 관여한다.
간호 순서• 사정: 식습관, 수분 섭취량, 소변 상태 확인• 수행: 채소·과일 위주 식사, 충분한 수분, 고퓨린 식품 줄이기 교육• 평가: 환자가 식품 선택을 스스로 말하는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