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에서 시작된 산통이 아랫배와 서혜부로 내려온 요로결석 환자의 상태에 대한 판단으로 옳은 것은?
1통증이 옮겨 간 것은 신우신염이 생겼다는 뜻이다
2결석이 신우에 머물러 소변 흐름을 막고 있다
3결석이 방광 안으로 들어가 배뇨를 막고 있다
4결석이 작아지면서 통증 위치가 바뀐 것이다
5결석이 요관을 따라 방광 쪽으로 내려오고 있다✓ 정답
해설
통증 위치는 결석 위치를 따라간다. 신우·신배의 결석은 옆구리와 늑골척추각의 둔한 통증을, 요관으로 내려온 결석은 옆구리에서 아랫배·서혜부로 뻗치는 산통을 일으킨다. 통증이 아래로 옮겨 갔다면 결석이 요관을 따라 내려오는 중이다. 통증 이동을 감염이나 결석 크기 변화로 해석하면 틀린다.
핵심 정리 이 문제는 옆구리에서 시작된 산통이 아랫배와 서혜부로 내려온 요로결석 환자를 어떻게 해석할지 묻습니다. 결론은 결석이 요관을 따라 방광 쪽으로 내려오고 있다입니다. 통증의 위치는 결석의 위치를 따라갑니다.
1. 원리: 결석 위치와 통증 부위 신배와 신우(콩팥깔때기)에 있는 결석은 소변 흐름을 크게 막지 않으면 증상이 적고, 옆구리와 늑골척추각 부위의 둔한 통증이나 혈뇨로 나타납니다. 결석이 요관으로 내려와 내강을 막으면 요관이 결석을 밀어내려고 강하게 수축해 파도처럼 몰려왔다 가라앉는 극심한 산통이 생깁니다. 이 통증은 옆구리에서 아랫배, 서혜부로 뻗치며 남성은 음낭, 여성은 음순 쪽까지 퍼질 수 있습니다. 방광에 가까운 요관 끝에 이르면 빈뇨와 절박뇨 같은 방광 자극 증상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2. 정답 ⑤ 요관을 따라 내려오는 결석 통증이 위에서 아래로 옮겨 갔다는 것은 결석이 요관을 따라 방광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통증의 위치, 뻗치는 방향, 강도, 지속 시간을 시간 순서로 기록하는 것이 결석 위치를 추정하는 근거가 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신우신염은 발열과 오한, 늑골척추각 압통이 특징이며 통증이 아래로 이동하는 양상은 특징이 아닙니다. 통증 이동 자체를 감염 발생으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② 결석이 신우에 머문다면 통증은 옆구리에 머물지 서혜부까지 내려오지 않습니다. 통증이 이동했다는 사실과 모순됩니다. ③ 결석이 방광 안에 들어가면 요관 산통은 오히려 가라앉고, 치골상부 불편감이나 배뇨 중 소변 줄기가 갑자기 끊기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서혜부로 뻗치는 산통과는 맞지 않습니다. ④ 통증 위치가 바뀐 것은 결석이 움직였다는 단서이지 결석이 작아졌다는 증거가 아닙니다. 위치 변화를 크기 변화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4. 기억 포인트 통증이 내려가면 결석도 내려간다. 신우는 옆구리, 요관은 서혜부로 뻗치는 산통, 방광은 방광 자극 증상.
5. 실무·국시 포인트 • 처방된 진통제로 통증을 조절하고 효과를 재사정하며, 수분 섭취를 격려하고 모든 소변을 거름망에 걸러 배출된 결석을 성분 분석에 보냅니다. • 통증이 갑자기 사라졌다면 결석이 방광으로 빠졌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소변 거르기는 계속합니다. • 변형 문제로 결석이 요관을 막은 채 오한·고열이 나는 경우는 폐색성 감염으로 보고 즉시 보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