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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화학물질 유출 사고에서는 바람 방향을 가장 먼저 확인한다. 바람이 사고 지점에서 환자 쪽으로 불고 있다면 그 사이 공간은 이미 오염 구역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 경로를 통과해서는 안 된다.
가장 안전한 접근은 바람 방향과 직각이 되는 측면에서 진입하는 것이다. 이는 유해 물질의 확산 경로를 피하면서 환자에게 도달할 수 있는 경로이다. 상류(바람이 불어오는 쪽)에서 접근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으나, 누출원에 가까워질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구조자의 2차 노출을 방지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현장 안전 확보(scene safety) 원칙에 따라 자신의 안전을 확보한 후에만 환자에게 접근해야 한다.
바람을 등지고 접근하면 유해 물질이 구조자에게 직접 밀려오고, 바람을 안고 접근해도 이미 오염된 지역을 통과하게 된다. 최단 거리 접근은 오염 지역 통과 가능성이 가장 높아 절대 금지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